키도 186이고 얼굴 작고 어딜가도 연예인 하란 소리 들을 정도로 잘생겼거든
근데 진짜 이성이 친절하게 대하는거 짜증나는데 내가 예민한걸까 예를들면 남친 알바하는곳에 동료 알바가 결혼도 한 30대 인데 김밥 따로 싸와서 집에가서 먹으라고 주고 요즘 마른거같다구 빵집에서 빵사다가 주고 그러는데 이거 이상한거 맞지?
진짜 속 좁게 행동 안하고 싶은데 누가봐도 집김밥 먹고 있는거 다그쳤더니 실토하는데 화가나서 미치는줄...
내가 이상한거 아니지? 어떻게 해야될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