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갈비를 반찬으로 먹기엔 조금 남음..


 
익인1
나는 둘다 달달해서 별로였던 것으로 기억해..
4일 전
글쓴이
비빔면 내가 만들러먹을건데도 별론가ㅠㅠㅠ 그냥 비빔면망 먹어야겠다ㅠㅠㅠ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481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8126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10250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449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4 12.24 14:4032921 0
얼굴만 보면 몇키로 빠진거 같아? 4 12.20 22:06 112 0
너네 음향 브랜드 브리츠 알아?2 12.20 22:06 37 0
나 내일 합격할 수 있을까? 12.20 22:06 23 0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 이거 수분크림이야? 12.20 22:06 14 0
방콕 여행 4박5일이면 충분할까?1 12.20 22:05 32 0
간호사 익들아 신규에서 몇개월 혹은 몇년 일해야 진짜 간호사처럼 제시간에 일 다 쳐..1 12.20 22:05 79 0
정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11 12.20 22:05 188 0
가볍게 바를 수 있는 쿠션 추천해줄 사람!! 촉촉!!4 12.20 22:05 39 0
나 왜 안먹는데도 살이 안빠질까 조언좀 ...3 12.20 22:05 23 0
아 신호는 오는데 대변이 안나온다 12.20 22:05 17 0
손절 당하게되면 이유 궁금하지 않아?11 12.20 22:04 75 0
단어가 기억이 안나 스케줄이 아니었는데 12.20 22:04 20 0
와 대학 오니까 공부 진짜 너무 안한다ㅋㅋㅋㅋㅋㅋ 12.20 22:04 34 0
옷은 진심 안 사놓고 처박템이었다가 12.20 22:04 60 0
직장인들 12월 연차 언제언제 써?? 12 12.20 22:04 464 0
휴대폰 지문 무슨 손가락으로 해??2 12.20 22:04 14 0
문신이나 시술 샵 하는 익들 12.20 22:04 11 0
나중에 독신들한테 싱글세 내라하려나1 12.20 22:04 15 0
짧치 입고 바닥엔 진짜 어케 앉는거야 12.20 22:03 17 0
친구가 애인생겼다는데 띠동갑이래 12.20 22:0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