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ㅈㄱㄴ


 
익인1
안 말
8시간 전
익인2
안말
8시간 전
익인3
안말
8시간 전
익인4
안 말
난 국밥 본연의 맛을 즐기고 밥 따로 먹는 걸 좋아해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53 13:0427279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22 14:2718186 2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85 16:387215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185 16:097439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2 15:497342 0
애교살 스틱 어디꺼 좋아?? 너무 밝은가말고 살짝 톤다운 골드펄! 17:29 9 0
다른 날보다 금요일에 면접보는게 더 힘든거 같아 17:29 35 0
앞머리펌 보통 얼마정도 해? 17:29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ㅎ나 ㅋ 하나만 쓰는 거 진짜 너무너무 싫어하는데1 17:29 64 0
쓰레기 덜 나오는 배달음식 있나?13 17:29 25 0
나 ㄹㅇ 걍 짜증 많은 타입인데 4 17:28 233 0
이런 스타일 그림은 뭐라고 검색해야됨? 3 17:28 70 0
이성 사랑방 우리 커플 카톡 다시 보니까 개웃기네 10 17:28 284 0
회사 외출 찍고 병원 다녀오는데 따로 말 해야하나..? 17:28 11 0
자기 쬐끔 아픈거 굳이굳이 말하는 애들 안맞아1 17:28 43 0
나 너무 배고파 치킨 콤보 먹을건데 뭐먹을까 17:28 15 0
공주같은 느낌나는 여자 특징 뭐지?!6 17:28 110 0
아닠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진짜 웃긴게1 17:27 64 0
엄마가 이중인격자 같아서 무섭다 17:27 15 0
와 해군소령 폭로 기사 한줄도 없는거 소름돋네 17:27 16 0
간호사 일 자체는 업무 강도가 센 건 아니야??17 17:26 441 0
이런 모자 어떤것같애?1 17:26 32 0
백수기간동안 나한테 생활비 10원 한장 보태준 적도 없는 양반들이ㅋㅋ1 17:26 47 0
‼️트리트먼트 추천 받아요 비싼것도 다 가능‼️1 17:26 48 0
나 요즘 이상한 사람들한테 이유없이 시비걸리는데 어케해야될까1 17:26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