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짜증나


 
익인1
ㄹㅇ 나도 그럼 버퍼링심하고 말 똑바로 못하고 이상한거 말하면서 게슈탈트붕괴 그런거 오고
4일 전
익인2
논리적 사고의 부재
4일 전
글쓴이
논리적 사고는 어케 해야되는데?
4일 전
익인2
후천적으로 학습훈련도 되지만 내가 볼 땐 선천적 성향이 절반 이상 같아...
4일 전
글쓴이
ㅜㅜ 답답하다 난 공부도 잘했는데 왜 논리적 사고는 안되냐고요~~~~~~
4일 전
익인3
낟ㅎ.... 회의할 때 맨날 버퍼링 걸리고 버벅댐 ㅜ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6926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787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20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82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1655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진지하게 만나보기로했는데 12.20 22:59 60 0
핀과 제이크 어디서 봄?5 12.20 22:59 27 0
자취익들아!!! 침대프레임? 골라줘❤️💖💖 9 12.20 22:59 401 0
잇츠베러 크래커 다이어트과자야? 12.20 22:59 18 0
주위 코성형한 사람 많아??6 12.20 22:59 47 0
나 솔직히 진짜 꼰대 같은 거.. 다른 거 다 ㄱㅊ은데 젓가락질 이상한 거 보면 거.. 12.20 22:58 24 0
재입사 에바겠지(사유있음)30 12.20 22:58 574 0
제발키링골라줘제발제발 ㅜㅜ9 12.20 22:58 107 0
너네 시위갈때 쌩얼로 가?? 12.20 22:58 23 0
지하철인데 술 마시고 몸 못 가눠서 위협적인 사람 있다.. 하 12.20 22:58 14 0
좁쌀여드름 하얗게 곯았는데 니들패치 쓰면 가라앉아? 12.20 22:58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잘만 보다가 헤어지자고 하니까 안보네3 12.20 22:58 150 0
아니 성인 공부시간 최대 몰입이 9시간이 가능함??23 12.20 22:58 476 0
서울광장에 스케이트 타러 갓다가 번호따임ㅎ 12.20 22:58 27 0
옥씨부인전 봐본 사람3 12.20 22:58 46 0
본인표출헤어진 남친집에 새로운 여친이 있다가 왔다하면4 12.20 22:58 35 0
버튜버 보는 익있어? 버튜버가 익인이가 잘 모르는 게임해도 봐? 12.20 22:58 18 0
내동생 내년에 성인 부럽다 12.20 22:58 21 0
국군의날 임시휴무 지정하는거 계엄령이랑 연관된거 아니냐했을때 12.20 22:57 24 0
남자친구 술마시러가서 4시간동안 카톡안보면 화나?4 12.20 22:5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