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다리 떨면서 바지가 약간 패딩 재질인지? 계속 슥슥 소리 나는데 어우ㅜㅜ너무 거슬려 자기는 이어폰 껴서 모르는 거 같응데


 
익인1
아 진심 개시러
23일 전
글쓴이
한번도 아니고 계에속 나니까 신경쓰인돠..
23일 전
익인2
난 내가 신경 쓰여서 바막 재질 옷 안 입고 가는데.. 매너 없다 좀
23일 전
글쓴이
나도.. 본인이 입어도 거슬렸던거 같은데 진짜 모르는건지.. 으으으ㅑㅏ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56 01.12 19:323807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988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1 01.12 14:3650345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5 01.12 21:2815883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7 01.12 13:0716099 0
회사에서 식비 지원 안해주는 회사 다니는 익들아,, 6 01.08 17:09 49 0
와 서울 지금 개개개개개개개개개춥다 01.08 17:09 23 0
아는 오빠 제주항공 정비사 신입인데1 01.08 17:09 152 0
인생은 원하는대로만 흘러가지 않으니까 01.08 17:08 21 0
근데 결혼하기 싫은 익들은 이유가 머야6 01.08 17:08 118 0
지방사립대 문과 졸업한 익들아5 01.08 17:08 8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술 마실 때 들어가는 시간 약속할 때 뭐가 더 화나?12 01.08 17:08 150 0
독감인지 뭔지 엉덩이주사 한방에 바로 나아짐3 01.08 17:08 70 0
동갑 데이트비용 100:0 어떻게 생각해?9 01.08 17:08 121 0
코 대형병원에서 하는거너때..?1 01.08 17:08 20 0
엄마가 좋게 말하면 공주 나쁘게 말하면 꽃밭이라 너무 힘듦 3 01.08 17:08 80 0
드디어 운전면허증 받았다ㅏㅏ1 01.08 17:08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연락 잘 오는 편이야?4 01.08 17:08 2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재회했는데 친구한테 말할까 말까..... 너무 고민돼 5 01.08 17:07 198 0
링포텐, 링티 이런거 효과있어? 01.08 17:07 13 0
나 20대 초반에는 나이강박 있었거든4 01.08 17:07 53 0
정말 아끼고 친한 친구들은 축의금 보통 얼마줘...?8 01.08 17:07 55 0
어린이집 선생님 있니....?3 01.08 17:07 46 0
오늘 저녁에 춥다고 외출자제하라고 재난문자옴1 01.08 17:07 41 0
모임 같은거 나가서 인맥 좀 넓히고싶은데 01.08 17:06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