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어그로 티 난다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0 12.24 09:4876226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8 12.24 09:1990829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26 12.24 16:0647693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8 12.24 11:1425562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5 12.24 21:033024 0
혹시 네이버 블로그 서로이웃 글 안 뜨게 할 수 있어?ㅠㅠ 1 12.24 19:48 15 0
크리스마스니까 간식 먹고싶다 12.24 19:47 10 0
코코로카라 3일동안 실온에 두고 냉동보관 ㄱㅊ아…?6 12.24 19:47 10 0
연금복권 처음 샀는데 긁는거 아니였어?.. 11 12.24 19:47 79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얼굴만 아는 이성한테 호감표현 어케해??4 12.24 19:47 163 0
200만원 이하로 막 들기 좋은 브랜드 가방 추천 가능?! 12.24 19:47 9 0
올해 유독 길거리에 케잌상자 들고잇는 사람들 많다..3 12.24 19:47 32 0
돈 많을수록 사람들한테 친절하다는거 공감해?9 12.24 19:47 155 0
이성 사랑방 Intp,intj 웃긴점8 12.24 19:47 154 0
홍콩이랑 상하이 중에 어디가 더 좋아?ㅠㅠ27 12.24 19:47 429 0
에어팟 프로2 케이스 충전 원래 이래??? 12.24 19:46 9 0
성인 친구없어서 외롭다..3 12.24 19:46 41 0
자취고수들아 티비랑 와이파이공유기 질문있어!2 12.24 19:46 13 0
케이크 시킬까 베라 시킬까 케이크11 베라222 12.24 19:46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답답한 남자랑 진짜 못만나겠다 2 12.24 19:46 121 0
롯데택배 진짜 쓰레기 같다.. 12.24 19:45 13 0
스초생 vs 아박 골라줘3 12.24 19:45 22 0
와 릴스 공유하려다 본계털릴뻔3 12.24 19:45 62 0
음식먹을때 턱 안 열리는 거 왜이러는거지1 12.24 19:45 10 0
근데 충주맨 님 원래 캐릭터가 약간4 12.24 19:45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