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넷사세인듯;


 
익인1
그게 기분 나쁜것부터 이상한 거 아니냐 그냥 지역 이름 부를 뿐인데
2일 전
글쓴이
그러게 아무 것도 아닌데 의식하는 거지
2일 전
익인2
ㄹㅇ 우리 외가 사촌동생들 아무도신경안씀
2일 전
익인3
ㄹㅇ 넷사세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519 12.22 15:2851377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285 12.22 11:2831327 1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01 12.22 07:4893912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33 12.22 15:2641757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35 12.22 12:4016713 0
양배양배추덮밥은 진리다 12.20 17:45 25 0
결혼준비비용 12.20 17:45 20 0
소리 꺄악 지르는 여자들 진짜 패고싶네3 12.20 17:45 45 0
알라딘 가서 읽을 책 추천좀 12.20 17:45 12 0
아 나는 자기 모에화가 왜케 싫지ㅋㅋㅋㅋㅋ 4 12.20 17:45 22 0
애플망고 선물받았는데 12.20 17:45 12 0
걍 무표정인데 화났냐고 물어보면1 12.20 17:44 15 0
신입인데 나한테만 자꾸 일이 몰리는데 상사한테 말해도 될까? 12.20 17:44 20 0
익들아 벽에 붙이는 뽁뽁이 다이소에 파나? 12.20 17:44 8 0
이디야 신메뉴 딸기수건크레이프..? 이거 맛나다3 12.20 17:44 27 0
남동생 연애하니까 딱 하나 좋음 12.20 17:44 29 0
12시 안에 시키면 당일배송이라더니 발송 조차 안했네 12.20 17:44 5 0
이따 저녁약속 있는데 양치 할까말까... 12.20 17:44 8 0
두찜 원래 밥 앙 줘...?4 12.20 17:44 14 0
갑자기 살이 훅 쪘었는데 원인을 찾았어 3 12.20 17:44 376 0
젤네일도 한번 개봉하면 일반넬처럼 시간지나면 굳어? ㅜㅜ2 12.20 17:44 13 0
요즘 안전신문고에 두줄에 주차한 차들 신고하는 거 맛들림 12.20 17:44 8 0
러닝할때 일반 숏패딩 입고 해도 되지? 12.20 17:43 11 0
꺅 지역화폐50만원 들어왔댜!!! 12.20 17:43 36 0
남자들이랑 술마실때 스킨십 대놓고하는 애들 어떻게 생각해?2 12.20 17:43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