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등심 500

살치 250

차돌 250

삼겹살 400

목살 400

항정살 400



 
익인1
1번이 더 끌림
4일 전
익인2
소고기
4일 전
글쓴이
소고기로 결정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4 12.24 16:0668834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386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8873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18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1 12.24 14:4031244 0
원래 약속만 생겼다하면 무조건 술 마셔??2 12.20 23:05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셀카 어플 뭘로 찍어?6 12.20 23:05 152 0
다들 친구 크리스마스 선물 줄거야??17 12.20 23:05 396 0
나 꿈 포기할까...???8 12.20 23:05 120 0
입술필러 맞았는데 옆모습이 너무 웃겨ㅋㅋㅋㅋㅋ 39 12.20 23:05 1141 0
이성 사랑방 서로 좋아하면~ 33 12.20 23:05 184 0
아까 점심때많이먹었는데 12.20 23:04 12 0
n년차가 되어도 말도안되는 실수를 하는구나 2 12.20 23:04 64 0
이거 무슨의도임??6 12.20 23:04 107 0
내일 일어나자마자 공복 유산소 가야지~ 12.20 23:04 15 0
진짜 몸 아프니까 우울하다...1 12.20 23:04 60 0
피부가 너무 거칠어졌는데 뭐 쓰면 좋을까? 6 12.20 23:03 32 0
운동 1시간 30분씩 주 6회씩하면 얼마나 빠질까???7 12.20 23:03 33 0
담배 겉담만 하는 익들 있어? 12.20 23:03 44 0
뱃살 얼굴 살은 식단이랑 유산소가 답이지?4 12.20 23:03 45 0
빨간 딱지 붙여질 정도인 집은 12.20 23:03 16 0
이성 사랑방 뭔가 감자상 좋아하는 사람?5 12.20 23:03 103 0
왜 술만 마시면 라면이 먹고 싶을까2 12.20 23:03 23 0
얘들아 들어와봐 12.20 23:02 18 0
전담 피다가 오랜만에 연초 피는데2 12.20 23:02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