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업무 조정도 안되고 그렇다고 보상을 더해주는 것도 아니고 직원이 퇴사하고 충원도 안시켜주면서 이상황까지 왔거든? 그래서 내가 그만두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어쩔까?

일한지는 이제 6개월 넘어감



 
익인1
사장이나 상사한테 말은 해봤어? 말을 해도 안 되는거면 내가 이직하는수밖에
6시간 전
익인2
이 때다 싶어서 이걸 핑계로 그만 둠...
6시간 전
익인2
그런 상황에서 쓰니가 잘 해내면 윗선에서는 '어? 쓰니씨 한 명으로도 일이 잘 굴러가네? 사람 안 뽑아도 되겠다' 이러면서 악순환 데굴데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73 12.19 23:0565237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17 13:0418158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72 0:1810489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21 14:279417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1 0:376039 2
같이일하는 분이 커피 나만 빼고 주면 어때?4 16:35 56 0
둘 중 하나 골라달라는 글에 별론데 이러는거 노이해 5 16:35 28 0
주머니에 핫팩 넣어놨더니 카드 녹음 16:35 23 0
발등건초염이고 소염진통제 먹고있는중인데4 16:34 21 0
크리스마스에 모해13 16:34 131 0
하나 사면 24800원 두 개 사면 39800원.. 몇개 사지.. 1 16:34 28 0
돈 모아야겠다 다짐 후,, 16:34 15 0
탄핵 가결된게 16:34 21 0
진짜 아시아 의료시스템이 쩔긴한가봐4 16:33 56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좋아도 자기 상황이 열약하면 망설여지게돼?17 16:33 88 0
직장인 혹은 대학원생 분들께 여쭙습니다8 16:33 59 0
집 보러 오는거 진짜 말도없이 막 오네3 16:32 52 0
ㅋㅋㅋ남자는 연상 싫어한다고 가스라이팅 하려다가 풉 2 16:32 27 0
시험 문제 정답 뭐가 맞는것같아 ㅠ? 16:32 15 0
스타벅스 조각케이크 골라쥬 5 16:32 77 0
당근 위치 정할 때 내가 ~에서 만나자 했을 때 상대가 다른 곳에서 만나자 하면 어..1 16:32 9 0
공무원 법카쓰는거 16:32 13 0
내칭구 9살 연상 만났는데 처참하다 진심30 16:32 1153 0
무스탕 샀는데 팔 너무 길어서2 16:32 25 0
아니 나 어제 갈비살 4인분시켜서 먹엇거든?? 근데 살빠짐 16:3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