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조정도 안되고 그렇다고 보상을 더해주는 것도 아니고 직원이 퇴사하고 충원도 안시켜주면서 이상황까지 왔거든? 그래서 내가 그만두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어쩔까?
일한지는 이제 6개월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