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30살안으로 2억모으는게 목표였는데 아숩지만

열심히 산 나 칭찬해~!~!~!



 
익인1
와 대단하다 축하해
2일 전
글쓴이
꼬마워!!!!!!!!
2일 전
익인2
우와 축하해
2일 전
글쓴이
히히 고마엉
2일 전
익인3
진짜 멋있다
2일 전
글쓴이
ㅎㅎㅎㅎㅎ 최고의 칭찬
2일 전
익인4
멋지다! 고생많았어~
2일 전
글쓴이
ㅎㅎㅎ 고마워 ><
2일 전
익인5
오 어케모았슈
2일 전
글쓴이
월급 계속 저축해서!!! 펀드랑 예금적금 이런것두 다했어
2일 전
익인5
멋찌당!! 달에 얼마씩 모앗서
2일 전
글쓴이
나 한 2년전부터는 350씩 모은 것 같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404 15:2838276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78 7:4880804 1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216 11:2822129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13 15:2633072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06 12:4013406 0
인테리어 일 하면 잘할것 같다는게 어떤 뜻일까??6 12.20 17:12 72 0
조거팬츠 오트밀 vs 소라 뭐가 더 옘붐!!!!☁️☁️☁️11 12.20 17:12 372 0
생리 일주일 넘게 밀리는데 pms는 계속 됨 진짜 미칠것같아 12.20 17:12 30 0
저녁 골라줄사람~4 12.20 17:12 143 0
숨 막히고 왤케 심장이 뛰지 매스껍고3 12.20 17:11 20 0
리쥬란 받으러간당1 12.20 17:11 30 0
사람 시체도 먹던데 들개 좀 싹다 어캐 하면 안되나17 12.20 17:11 604 0
운동없이 5키로 빠졌는데 12.20 17:11 37 0
팀이여도 나는 안 바쁘면 정시퇴근 하는게 맞지?2 12.20 17:11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날티난다는 말 칭찬이다vs아니다7 12.20 17:11 118 0
왜 잠깐 만난 남친은 연애 횟수에 포함 안하는지 12.20 17:11 21 0
진로고민좀 들어줘2 12.20 17:10 30 0
회사 남자 팀원들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15 12.20 17:10 153 0
알바가기 싫다 12.20 17:10 5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는말 하기 어려운 사람들 있어??2 12.20 17:10 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곧 기념일+크리스마스라 펀지썼는데 12.20 17:10 70 0
날티는 어디서 오는 거라 생각해?12 12.20 17:10 161 0
이성 사랑방 건강한 연애에서는 정말 배울 게 많은 것 같아2 12.20 17:10 192 0
남친 말투가 전여친이랑 비슷한데 너네같으면 결혼까지 생각할수잇음??3 12.20 17:09 41 0
사무직경력 제로 자격증제론데 뽑혓어 서류200명이엇는데...21 12.20 17:09 6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