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그래서 손시려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헐 금손쓰니 대단한데
23일 전
글쓴이
금손은 아녀ㅋㅋㅋ
23일 전
익인2
오~ 쓰니 뜨개 잘해?
23일 전
글쓴이
그냥 조금해
23일 전
익인2
조금이 아닌데? 알고보니 금손 뭐 이런거 아니야?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3
오 난 바라클라바 뜰려고 실 고민중인데ㅋㅋㅋㅋㅋ
23일 전
글쓴이
난 수퍼두퍼트루퍼 뜨는중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56 01.12 19:323807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988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1 01.12 14:3650345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5 01.12 21:2815883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7 01.12 13:0716099 0
나만 마라탕이랑 밥이랑 같이 못머금??29 01.08 17:22 547 0
뽀글이만 입고 출근하는 사람7 01.08 17:22 31 0
마라탕 먹을까 마라샹궈먹을까1 01.08 17:21 21 0
공시생 친구 ㄹㅇ 이해하고 다 알것는데4 01.08 17:21 134 0
이성 사랑방 너네 바람폈던 사람이 변하는 거 본 적 있어?9 01.08 17:21 135 0
겨울에 겁나 껴입은 애기들 보면 귀엽네1 01.08 17:21 20 0
너네 만약에 다달이 700씩 돈들어오면52 01.08 17:21 982 0
도시가스 점검이나 정수기 점검이나 01.08 17:21 19 0
오늘따라 왜이렇게 힘들지 .... 01.08 17:21 19 0
익들아 제발!!저녁 뭐먹을까3 01.08 17:20 30 0
나 인터파크 티켓 스카 사물함에 넣어달라고 했는데 괜찮겠지...? 01.08 17:20 24 0
아직도 겨우 8일임?6 01.08 17:20 70 0
겨울철에는 목소리가 답이었다1 01.08 17:20 36 0
여익들 질문 인스타 팔로끊는거2 01.08 17:20 43 0
난 정말 외로움이라는 걸 모르겠엌ㅋㅋㅋㅋ3 01.08 17:20 66 0
나37살인데 28살로봤대7 01.08 17:20 156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기하는 일만 진심으로하고 나머지 다 대충이야1 01.08 17:20 96 0
가족중에 공시장수생 있어..?12 01.08 17:19 271 0
강원도익 너무 춥다....4 01.08 17:19 41 0
다이어트하는데 10시마다 간식먹는거 에바야??1 01.08 17:19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