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즈변에서 나한테 ADHD 같다고 얘기할 정도인데 근 몇 년간은 충동적 소비랑 식욕까지 생겨서 좀 심각한 거 같아서 검사해보고 싶어가지고... 동네 정신의학과? 이런 쪽으로 아무데나 가도 괜찮을까


 
익인1
보통 7 정도
8시간 전
글쓴이
오... ㄱㅎ마워!!
8시간 전
익인2
병원보다는 어사를 하냐에 따라 다른데
걍 큰맘먹고 첨에 몇십짜리 검사해
Adhd에 다른 검사까지 다하는거 있을거야
그걸 해야 괜히 나중에 안찝찝힌ㅁ

8시간 전
글쓴이
혹시 어사가 어떤 검사 이거 줄인 말인 걸까? 네이버에 쳐봤는데 안 나와서 ㅠㅠ
종합검사 같은 느낌으로 해보라는 거지? 한 번 찾아봐야겠다 고마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84 13:04334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68 14:2723976 4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28 16:3811498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20 16:0913304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5 15:4910145 0
마라샹궈+꿔바로루 vs 허니콤보2 18:18 10 0
어깨 넓은 거 너무 스트레스다 18:18 28 0
주유한 직후에 연비 진짜 좋음,,,, 18:18 5 0
익들아 모린다 라는 말은 어디 사투리야?5 18:18 66 0
6시 쪼금 넘어서 퇴근하니까 너무 빨리 퇴근한거 아니냐고함 18:18 6 0
enfp나 enfj 친해지려 더 앵기면 시러져?1 18:17 10 0
깍두기 먹는데 머리ㅏ락 나옴; 18:17 7 0
맥북 사고싶은데 윈도우랑 크게 다를까봐 못사는중...ㅜ 18:17 6 0
와 동생이 오빠 경찰 신고함..42 18:17 1263 1
Pdf PPt변환 안되던가? 18:17 8 0
자세교정기 써본사람? 18:17 2 0
아 미친 어금니 인레이 한 게 떨어졌나봐 18:17 12 0
지금까지 피부 개좋아보였던 파데랑 조합 추천하고감 7 18:17 184 0
근데 하츄핑 캐캐체+프리큐어 아녀? 18:17 9 0
고등학교 합격선물 1 18:16 8 0
나 히키 2년찬데 친구 한명도없음15 18:16 351 0
치통 ㅈ같다 진심 18:16 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울로 데이트가는데 패딩입어도 ㄱㅊ겠지3 18:16 41 0
안양역 근처에 맛집있을까? 18:16 3 0
와.... 알바 새로 왔었는데 냄새가 진짜...22 18:16 6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