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지금 회사에서 하는 일이 너무 안 맞기도 하고, 야근도 꽤 잦은데 야근수당도 없어서

다른 회사로 이직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이직 알아보면서 퇴사 얘기도 하려고 준비 중이거든

아무리 늦어도 2월 1주에는 퇴사하고 싶은데

그러면 1월 초에 말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1월 2주~3주쯤에 말하는게 좋을까?

첫 회사고, 퇴사 얘기는 처음이라 고민이네ㅠㅠ



 
익인1
한달전에는 말하는게 좋을것 같음!
23일 전
글쓴이
한달..? 한달이면 넘 오래 전에 얘기하는거 아니야..? 넘 일찍얘기했다가 회사 분위기 안 좋아질까봐 좀 걱정돼..
23일 전
익인1
다음 사람 구하고 인수인계 해야 하는거 아냐???
23일 전
익인2
3주~4주 전에 말해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275 0:0125394 0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215 01.11 20:0938273 2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118 2:044712 1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62 01.11 23:4617773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4 01.11 20:243779 0
여럿이서 얘기할때3 01.08 14:36 24 0
알바 다른 지점인데 같은 매장인곳에서 각각 하루씩 하면 너무 별로야??….. 3 01.08 14:36 72 0
난 밖에 나가면 화장실 위치 먼저 알아놔야1 01.08 14:36 22 0
아 오늘 아침에 후르츠산도 만들었는데 냉동실에 넣어두고 깜빡함..3 01.08 14:36 78 0
아무도 모를 것 같긴 한데 이 신발 정보 아는 사람 01.08 14:36 97 0
이성 사랑방 마음 떠서 마지막으로 애인이 준 편지들 사진들 보는데4 01.08 14:35 170 0
알바 공고 3주전에 내려갔는데 오늘 다시 올라옴 1 01.08 14:35 24 0
광대보톡스 맞아 본 사람들 있어?? 01.08 14:35 24 0
이성 사랑방 소개 받았고 두번째 만남인데 오늘 잠깐 보기로 했거든?7 01.08 14:35 130 0
오픽 모든 질문이 서베이 기반이야?? 01.08 14:35 20 0
강박 진짜 최악이다ㅋㅋㅋㅋ 01.08 14:35 68 0
아는 분 생신 선물 디올 립글로우인가 그거로 생각해놓고 있었는데 01.08 14:35 22 0
솔직히 빼빼로 초콜릿 너무 맛없지 않아? 01.08 14:34 16 0
월급 10만원 인상됐오 01.08 14:34 78 0
피부 하얀 애들이 웨딩드레스 입으면9 01.08 14:34 899 0
내일이랑 내일모레 쿠팡 출근할까 말까1 01.08 14:34 37 0
사주 잘 아는 사람 ?!! 01.08 14:34 41 0
이번주 부산 양털점퍼 춥지?2 01.08 14:34 21 0
가디건 뭐가 더 나아? 골라줘융 111222 01.08 14:34 109 0
라면 맛있게 끄릴래2 01.08 14:34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