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에서 하는 일이 너무 안 맞기도 하고, 야근도 꽤 잦은데 야근수당도 없어서
다른 회사로 이직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이직 알아보면서 퇴사 얘기도 하려고 준비 중이거든
아무리 늦어도 2월 1주에는 퇴사하고 싶은데
그러면 1월 초에 말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1월 2주~3주쯤에 말하는게 좋을까?
첫 회사고, 퇴사 얘기는 처음이라 고민이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