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여기서 밥주면 매장까지 들어오려고 한다고 못주게 막으라는데 말해도 못알아듣는척함
오히려 왜 주는게 문제냐고 나한테 따지는데 미치겠음
여기다 밥주면 애들 모여서 내부로 들어오려는데 음식 파는곳에 야생동물이 들어와서 큰일난다고 그래도 자긴 그런거 모른다고 계속 밥주고 한번은 계속 이러면 경찰 부른다니까 다른곳으로 가더니 내가 매장으로 들어가니까 다시 와서 밥줌
결국 고양이 들어왔어서 내가 빗자루로 쫓아냈는데 내가 왜 이런거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진짜 처참한 90대 노인의 크리스마스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