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1. 한 명은 체력이 쉽게 떨어지고 우리가 오래놀자고 붙잡으면 낯빛이 안좋아져..


이거 관련으로 ~~상  붙여줄만 한 게 있을까


2. 한 명은 유일한 J 인데 우리 무리 만날때만 P로 변해.. 얘도 뭐 있을까 


아 기발한 ~~상 이거로 붙여서 주고 싶은데 뭐가 없네



 
글쓴이
저거 아니여도 웃긴거면 추천좀 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441 15:2842021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89 7:4884559 2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238 11:2824828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18 15:2635612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15 12:4014397 0
대학원생이랑 학부생이 만나면 12.20 16:56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사랑확인 답정너기질 너무심해.. 11 12.20 16:56 194 0
중고거래 네고문의 지겹다 12.20 16:55 13 0
민주당은 선동한거에 대한 뒷수습은 진짜 하나도 없네 12.20 16:55 35 0
요즘 결혼식장 ㄱㅊ은데 잡으려면 진짜 1년반이야?? ㅠㅠㅠㅠ1 12.20 16:55 28 0
단쉐 대용량 사려고하는데 무슨맛 살까4 12.20 16:55 19 0
24일에 롯데월드 오픈런 할건데3 12.20 16:55 71 0
디데이 위젯이나 배경화면으로 직관적으로 보이는 앱 추천좀 ??!!!! ㅜㅜ 12.20 16:54 13 0
밀크티 냉침 2시간 지났는데.. 못 참겠어11 12.20 16:54 426 0
국어 없는 공무원 직렬 없나1 12.20 16:54 61 0
조카 크리스마스라고 머리꾸민것봐 😭🎄💝 40 35 12.20 16:54 870 6
최애 배달 음식이 뭐야??7 12.20 16:54 98 0
절친이랑 민감자 그거 했는데 1n년째 안 싸운 이유 찾음19 12.20 16:54 726 1
이런 건 이름이 뭐야?ㅠㅠ9 12.20 16:53 74 0
문과 전문직이든 메디컬은 가기만하면 장땡인듯2 12.20 16:53 99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사친이랑 자는 꿈 꿨음... 12.20 16:53 56 0
스키니+롱부츠 썸남이랑 데이트에 어때?!6 12.20 16:53 42 0
이런 단발 관리 힘들어?12 12.20 16:53 80 0
올리브영 재결제한거 환불안돼? 12.20 16:53 15 0
교수님있는 단톡에 실수로 답장보냈는데... 12.20 16:53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