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1l
친구들이랑 이브에 친구집에서 모여서 자기로 했는데 가족끼리 크리스마스 당일 3시쯤에 영화보고 외식하자는데 그래도 되냐고 물어봐도 괜찮겄지?ㅠ


 
익인1
그정돈 ㄱㅊ....
5일 전
글쓴이
다행이당~
5일 전
익인2
그정도면 쓰니 약속 아니어도 이미 일정 끝날 시간일듯
5일 전
글쓴이
다행이다 허허
5일 전
익인3
웅 자고 난 다음에 더 길어질 것 같으면 가족끼리 선약 있어서 먼저 갈게~ 하고 가면 되지 머
5일 전
익인4
친구들이랑 점심먹고 헤어지면 깔끔
5일 전
익인5
저정돈 이중약속이 아님ㅋㅋㅋㅋㅋ ㄱㅊ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33 12:5951080 12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20 10:1319412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22 7:5541110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7 9:47420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53 13:2224969 0
으름 이라는 과일(?) 알아?19 12.20 22:32 593 0
esfj 인 줄 알았던 사람이2 12.20 22:32 57 0
운전학원 스트레스로 12.20 22:32 70 0
이성 사랑방 같이 해외여행 갔는데 이러면 안되나5 12.20 22:32 120 0
아빠 차 폐차시킬까봐 운전 면허 못 따겠음2 12.20 22:32 31 0
다들 새로운 곳에서 어떻게 친해지는거야?5 12.20 22:32 43 0
익들아 이거 슈퍼싱글 침대 맞니??? 5 12.20 22:31 180 0
우울증, 불안장애, 대인기피, 강박장애, adhd 다 있는 사람 흔해?.. 14 12.20 22:31 371 0
이 날씨에 왜 공공장소 창문을 열어재끼는 거야? 12.20 22:31 31 0
선물 센스 있는 사람은 확실히 다르더라12 12.20 22:31 805 0
인공눈물 편의점에선 안 팔지?3 12.20 22:31 28 0
엄마가 내 연봉 이곳저곳 떠벌리고다녀.. 21 12.20 22:31 837 0
본격적으로 성형수술 알아보고 있는데, 그 전에 8 12.20 22:31 64 0
모텔 화장실 벽 유리나 불투명한판인거 개불편하다 12.20 22:31 25 0
개우울 정병오는거 보니까 곧 생리하나보네 12.20 22:30 21 0
두통 있는데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으면 뭘 해야 현명한 걸까 12.20 22:30 17 0
죽으면 어떻게 될까8 12.20 22:30 175 0
내 정수리만 보면 탈모같어??ㅠㅠㅠ1 12.20 22:30 116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50일에 10만원대 선물 오바야?!3 12.20 22:30 243 0
이성 사랑방 연애 여러번 한 익들아1 12.20 22:29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