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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44l
아줌마들이 말로 사람 죽인다고 헛소문 만들고
20~30대 여자들 오면 엄청 괴롭게 한다고 함
뒤집어 씌우고 아줌마들이 시기질투 열등감 장난아니고
뒷담 진짜 심하다고.. 자기 딸뻘 어린여자 연예인 욕하고
대놓고 악플 달았다고 수다 떤다고 하더라?
특히 무리지어서 다니는 아줌마들이 제일 무섭다고
사람 죽이는 살인마라고 하더라 ㅋㅋㅋ 남자랑 잠깐 말 했다고 꼬리친다고 뭐라해 친구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관둠



 
   
익인1
나도 공장 다녀봤는데 본문만큼은 아니었지만 나이치기 많이 당함.. 24살때였는데 20살짜리 들어왔다고 나보고 이제 늙었다고 큰일 났다고 하고 ㅋㅋ 본인들은 50대면서
어제
글쓴이
ㄹㅇ 나이치기 심하뎈ㅋㅋ… 진짜 어후
어제
익인1
그것도 있다 마른 여자들한테 나중에 결혼하고 애낳으면 너도 살찐다고 저주함
어제
글쓴이
진짜 열등감 장난 아니다
어제
익인1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항상 저런 무리가 목소리가 큰법이지..
어제
익인2
울 엄마는 커뮤 아예 할줄 모르는데 여자 아이돌 질투하고 악플다는 아줌마들 보면 진짜 신기.... 같은 나이대인데 이렇게 다를수강
어제
글쓴이
사람마다 다름 .. 커뮤 잘하는 사람은 여기저기 악플 달더만 (악플러 한정)
어제
익인2
진짜 싫음ㅋㅋ 우리엄마가 그런다고 생각하면 어휴
어제
익인3
헐 나 알바했을때는 어린데 용돈 벌어쓴다고 대견하다고 먹을거도 챙겨주고 그런 엄마같은 사람들 뿐이엇는데 진짜 놀랍당
어제
글쓴이
그런ㅠ사람은 진짜 배운 사람임..
보고 배울점 많음

어제
익인3
나 방학때 한달했는데 매일 고구마 떡 이런거 간식주셔서 살쪗자나 잘먹는다고 더먹으라고하고 그래서 커피 사갓더니 용돈모으라고 사오지말라고 혼내구ㅋㅋㅋㅋ 본문하고 엄청 비교된다 어쩜 그리다른가 ㄷㄷ
어제
익인4
비정상들끼리 똘똘뭉쳐서 정상인들 괴롭히니까 계속 그런 무리들만 남게되서 그런가봄
나 과자공장 단기알바 갔을때 아주머니들 다 친절햇는데.. 과장급 10년 이상 일한분이 인성이 좋으셧음...

어제
익인5
헉 근디 진짜 그런 사람도 있음 ㅋㅋㅋ
어제
익인6
나는 서점 알바했었는데 거기도 아줌마들 많거든ㅋㅋㅋㅋ 꼽 엄청줌 남자들만 이뻐하고
어제
익인6
하루 알바했던 설렁탕집에서도 그랬고...
어제
익인8
아방하게 가는게 최고인가
자기는 늙어서 어쩌고 이러면 에구~힘내세여~
이래버려

어제
익인2
맞아 멍충, 아방한척이 최고.... 그럼 별 신경 안쓰더라 뒤에서 뭐라 욕할진 몰라도
어제
익인8
222 글고 나는 내 뒷담화 신경쓰이면
나도 친구랑 뒷담화 해버림ㅋㅋㅋㅋ
ㄹㅇ 어쩌라고다

어제
익인8
다 괴롭히면 반응하는거 보려고 저러는거같음 으...
어제
익인9
그런 사람들 만난적 있는데 그냥 개무시하고 일함ㅋㅋ
어제
익인9
취업 안하고 뭐했대 공장와서 에휴 쯧쯪 이랬는데
뭐하긴요 젊으니까 걱정없이 많이 놀고 지금은 잠깐 용돈 버는 거져~ 이랬음

어제
익인11
여초는 몰려다니는사람들 다 저러더라
어제
익인11
여초 ㄹㅇ 극ㅎ
어제
익인12
이거 인정 나그래서 품질관리로 일할때 검사실이나 공정아줌마들이랑 항상 부딪쳐야하는데 진짜 자기주장강하고 이렇게하면안된다카면 그냥 알겠따하면 되는데 어떻게서든 태클걸려고 해서 상사한테 말해서 아줌마들이 이러이러해서 같이 일못하겠다고 얘기도 많이했음 그래서 그뒤로는 상사가 대부분 가서 지적사항하고 상사가 바쁠때 한번씩 내가가서 말하고 이럼
어제
익인12
오죽하면 상사도 한번씩 말안통한다고 나한테와서 짜증내면서 말하는데 진짜 절레절레임 생산부장님도 답답해하는경우더러봤고 친한반장님들도 나한테와서 말안통한다고 하소연하시더라 ㅎㅎ ㅋㅋㅋㅋㅋㅋ근데 좀 어리고 말재밌게하는 남자분들오시면 겁나 잘해줌 간식챙겨주면서 ㅋㅋㅋㅋ
어제
익인13
ㄹㅇ 눈새인척 하는게 속편함
어제
익인14
난 23살때 50대 라인장이랑 모텔갔다고 소문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개짜증
어제
익인15
내 또래 남자애들이 여자애들한테 잘해주면 질투함ㅋㅋ 친하게 어울리면 싫어함ㅋㅋㅋ
잘해주는 여자는 싫어하고 남자애들은 얼마나 아끼고 애교까지 부려서 진짜 너무 싫더라ㅋㅋㅋ 우리엄마도 어디가서 이러는건 아닐지 조금 무서웠어 진짜

어제
익인15
젋은 애가 왜 여기서 일해? 이러다가 요즘 젋은 애들은 이런 힘들일 하기 싫어한다고 이런데 일자리 많은데 왜 놀고 있냐고 욕함ㅋㅋㅋ 진짜 말 들어보면 자아가 여러개같음
어제
익인8
ㄹㅇ 그냥 까고싶어서 까는거야 이유없음
어제
익인16
거긴 그런사람들 모여있는곳임.. 어딜가도 아줌마들 텃세 ㄹㅈㄷ더라
어제
익인17
공장은 텃세 엄청 심해
굉장히 힘들다고 하더라

어제
익인18
ㅇㅈ하는게 나도 아줌마들 많은 일터에서 잠깐 일한적있는데 뒷담까고 대놓고 시기 질투해서 스트레스로 병 생기고 그만둠
어제
익인19
처음 들어왔을 때는 막내 왔네~~ 이런 식으로 잘해주다가 좀 실수한다 싶으면 바로 꼽줌 그래서 나 그 이모랑 싸웠음;
어제
익인20
저런 사람들이 모여있는데는 최초의 저런 아줌마한테 반장이나 조장급을 주는 경우에 밑에 아줌마들이 대부분 다 저런 사람들만 남아 괜찮은사람들 다 저런사람들 텃세에 못버티고 나가버리고..
어제
익인21
여초는 진짜 심해 근데 그 중에서도 심한 곳이 힘든 일 하는 곳인것 같음
어제
익인22
ㄹㅇ 나 사과공장 알바했는데 쉬는 시간에 본인들 누워야한다고 우리보고 다 밖에 서있으라 함 얼어죽는줄 그래놓고 누워서 떠들면서 자기딸 오늘 애낳았다고 맘아프다고 하는 거 보고 인지부조화옴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ㅌㅋ 나도 그 누군가의 소중한 딸인데…
어제
익인23
50대인 우리 엄마도 그러더라 공장 가면 아줌마들 텃세때메 힘들다고 ㅋㅋㅋ
어제
익인24
나도 공장 아줌마들이 텃새 오지게 부려서 탈주함 ㅋㅋㅋㅋㅋ 한달이지만 진짜 지옥같앗다
어제
익인25
공장 알바 여러곳 해봤는데 진짜 극과 극임 엄마같은 분들만 있는 곳 있고 갈굼 심한 곳 있고.. 어디든 걍 일만 주구장창 열심히 하면 크게 뭐라하진 않더라
어제
익인26
난반반이였어…진짜딸처럼날챙겨주는분들도있었고..본문처럼저런분도계셨고..
어제
익인27
그래서 나 공장알바 했을때 내또래 언니랑만 다님ㅋㅋ근데 반장이 텃세부려서 그만둠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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