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371 15:2833447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70 7:4875819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98 15:2629089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185 11:2818792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96 12:4012083 0
방금 유인짱 가디건 물어본 익인아1 12.20 17:14 473 0
이성 사랑방 썸남 취향 대쪽 같았네 청순 귀염14 12.20 17:14 398 0
사회초년생 연봉 3천 어때..?1 12.20 17:14 46 0
키 168에 피지컬 헉 소리나게 예쁘려면 어느정도야?7 12.20 17:14 206 0
지하철 자리났는데 할아버님이 자리 양보해줌1 12.20 17:14 22 0
서러워서 눈물나오려해서 회사화장실로 도망옴 12.20 17:14 17 0
이성 사랑방 결혼해도 커리어 안놨으면 좋겠으면서 남편은 집안일을 같이하는게 아니라 .. 5 12.20 17:14 56 0
나 진짜 인생 살아가기 힘든 민감형이다 ㅜ12 12.20 17:13 387 0
친구 강아지 인스타 터지고 팔로워 늘어나면서부터 이상해짐4 12.20 17:13 92 0
질염은 산부인과 가면 바로 낫나? ㅠ 10 12.20 17:13 45 0
사촌동생이 출산의 고통 말해줬는데5 12.20 17:13 47 0
인테리어 일 하면 잘할것 같다는게 어떤 뜻일까??6 12.20 17:12 72 0
조거팬츠 오트밀 vs 소라 뭐가 더 옘붐!!!!☁️☁️☁️11 12.20 17:12 372 0
생리 일주일 넘게 밀리는데 pms는 계속 됨 진짜 미칠것같아 12.20 17:12 30 0
저녁 골라줄사람~4 12.20 17:12 143 0
숨 막히고 왤케 심장이 뛰지 매스껍고3 12.20 17:11 20 0
리쥬란 받으러간당1 12.20 17:11 30 0
사람 시체도 먹던데 들개 좀 싹다 어캐 하면 안되나17 12.20 17:11 604 0
운동없이 5키로 빠졌는데 12.20 17:11 37 0
팀이여도 나는 안 바쁘면 정시퇴근 하는게 맞지?2 12.20 17:1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