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4년제 대학을 5년 다닌다고??😱하고 혼자 엄청 고민했던 시절이 벌써 언제적이냐.. 지금 보면 그래쪄요 그게 걱정돼쪄요 우쭈쭈ㅋㅋㅋㅋㅋ싶다.. ㅜㅡㅜ 지금 내가 하는 고민도 미래의 내가 보면 그래쪄여~?홀홀홀~할지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384 14:2745282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44 13:0452891 0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17 16:0934571 0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250 17:5414562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40 15:4919143 2
영화 오리지널 티켓 같은 건 시세 점점 올라? 17:54 9 0
아유 요즘 왜이리 심적으로 별로니..?? 17:54 10 0
20만원 내고 뜨게질 강의 듣는거 어때???6 17:54 21 0
알바할땐 손빠른게 ㄹㅇ 최고인거같음8 17:54 440 0
카톡 차단 어케 확인해?2 17:54 27 0
서류 스캔 어떻게 해야하는 거야 ..?2 17:54 64 0
친구랑 일본 가본 사람7 17:54 33 0
면접봤는데 17:54 17 0
아 머리 안감고 안씻었는데 갈비먹으라가자함 17:54 54 0
역대급 살 찌게 만든 메뉴 말해보자17 17:54 263 0
이성 사랑방 친구 애인이 바람피는 거 알게 되면 말 해줄 거?14 17:54 176 0
웰치스 제로 맛없어....3 17:53 56 0
젤네일 필오프 깔고하면 어때?? 빨리 떨어져?3 17:53 13 0
컴활2급 실기 완전노베.. 얼마나 공부해야할까 17:53 16 0
원래 후드티입고 패딩못입어???? 17:53 23 0
내일 흑당버블티 마셔봐야지1 17:53 12 0
2주째 밖에 안나갔다...3 17:53 67 0
길빵 하려면 이거 쓰고하셈 17:53 27 0
피크민 파랑 헬레보루스 급구........제발료 17:53 21 0
알바 경력직인데도 이틀차인데 너무 뚝딱거려...1 17:5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