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55l

헤어진지 3주됐는데 내가술김에 전화했거든

바로받길래 왜전화안했냐니까 미안해서 내가전화하는게 무슨의미가있겠냐 뭐이런식이다가

잘지냈냐 아프진않았냐 얘기하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잠은잘잤냐고 연락이온거야

내가그래서 응..어젠미안해 이따시간되면 전화해줘

하니까 전화? 전화는왜 이러길래 어제일 사과하고싶어서..이러니까 사과할필요없다니까 이러길래 응..그래.. 이러니까 응 출근잘하고 이게끝인데 재회성 0야? ㅠㅠ



 
둥이1
ㅇㅇ어침에 일어나서 정신 바짝 든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25 12.22 17:2453478 0
이성 사랑방연인끼리 국밥집 이런데 가?75 12.22 13:1234881 0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64 12.22 21:0923883 0
이성 사랑방각자 애인으로 꺼려지는 mbti 가 뭐야?61 12.22 19:4681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46 0:598097 0
회피형들은 왜 헤어지자는 말을 못할까6 12.20 14:12 158 0
Entj 나만 싫어?27 12.20 14:08 1727 0
둘중에 누구 만날래?12 12.20 14:05 123 0
짝남한테 연락 안 하기 챌린지 이틀차12 12.20 14:03 191 0
한달 사귀고 상대방이 찼는데 12.20 14:00 59 0
잘생겼는데 쌍방인적 없어서 모솔인거 이해가?4 12.20 14:00 154 0
이 말 들으면 개못생긴건가??5 12.20 13:59 323 0
와 오랜만에 타로보고 소름돋았어8 12.20 13:57 520 0
ㅋㅋㅋㅋ가망없겠지? 11 12.20 13:56 265 0
짝남이 나쁜 여자한테 끌리는 스타일 같은데 어떡하지7 12.20 13:54 209 0
어장이 판을 치는 시국에 썸과 쌈을 구별하는 법 알려드림13 12.20 13:49 379 0
더 들이대도 될까?4 12.20 13:48 234 0
전애인 꿈 꿨는데3 12.20 13:47 46 0
이별 한 달이 지났는데도 힘들어2 12.20 13:46 153 0
애인 있는 여익들아 너네17 12.20 13:45 192 0
내가 아파서 예민한건지 봐줘12 12.20 13:41 138 0
기타 회식 흑역사 진짜.. 2 12.20 13:39 97 0
Entp가 연애상담 해줌14 12.20 13:36 136 0
원래 애인 있어도 클럽정도는 그냥 가?12 12.20 13:35 1460 0
난 꼭 여기서 안된다 하면 되고 된다 하면 안되더라4 12.20 13:35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