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좀 슬프면서 씁쓸하네...


나는 이별 뒤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의 모습은 사라지고 내가 사랑했던 모습의 사람이 아니란 걸 받아들이고 나면 진짜 웃으면서 보내줄 수 있는 것 같아...ㅠ

 



 
익인1
그러면서 성장하고 한 단계 위로 올라가는거 아니겠어? 경험하고 슬퍼도하고 마음도 찢어지면서..

지금 느끼는 슬픔과 씁쓸함도 너의 성장에 거름이 될거야! 잘 이겨내보자 ㅎㅎ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73 13:0431529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54 14:2722143 3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18 16:3810202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09 16:0911314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2 15:499193 0
소개팅 해본익들 도와줘1 17:52 22 0
이성 사랑방 한 달동안 매일 연락하는 거 썸이라고 봄?4 17:52 94 0
이디야 빵들 이 중에 맛없는 거 있어??1 17:52 37 0
내일 한달만에 마라탕 먹는다!! 17:52 9 0
근데 쿠팡 알바 생각보다 힘들진 않은디 뭔가 이렇게 일하고 8만 원이라니..? 싶음.. 17:52 16 0
익들아 독감이라눈데 ㅜ 증상이 수요일 밤부터 나타났거든? 17:52 13 0
샌드위치에 양념치킨 조합 좋치? 17:51 9 0
요즘 신호등 기다리면서 담배피는 사람 왜케 많음?5 17:51 18 0
친구랑 롤하는데 너무 빡쳐 9 17:51 115 0
약사 vs 약학박사 둘 중 누가 약에 대해 잘 알거같아?17 17:51 343 0
너넨 사람질리게 하는 타입 뭐라고생각해?? 20 17:50 188 0
맥도날드vs 딸기쥬스 토스트 뭐먹지 17:50 14 0
알바 2일정도 일하는거 보고 채용 한다는데 괜찮나?? 17:50 19 0
목에 편평사마귀 제거해본 사람...4 17:50 15 0
하 우리팀 과장은 일도 안하고 맨날 돌아다니네 17:49 37 0
나 당근하러 왔는데1 17:49 14 0
뿌링클콤보 먹을까 크랑이 콤보먹을까3 17:49 12 0
내가 부친 전 보고 갈 새럼~ 2 17:49 101 0
이성 사랑방/ 나 짝 포기하려고.. 12 17:49 114 0
무선 청소기 뭐 살까 17:49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