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평소에 1-2 뜨다가 수능때 3,4 뜨는 경우도 있지??


 
익인1
ㅇㅇ... 수능에사 그 등급 첨받아봄..
23일 전
글쓴이
ㅠㅠ
23일 전
익인2
나 고정1이었는데 이번에 생윤 3뜸…
23일 전
글쓴이
속상하네..
23일 전
익인3
모고 안치고 바로 수능치는 n수생이 많아서...
23일 전
글쓴이
ㅇㅎ.. 등급컷이 빡세지는구나
23일 전
익인4
나 현역 때 간 학교 정시반영비가 탐구만 엄청 낮앗어서 다들 탐망의 학교라고 그랫엇어 ㅋㅋ
23일 전
글쓴이
오 혹시 서강?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64 01.12 19:3238568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9 01.12 15:0671586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4 01.12 14:3650936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6 01.12 21:2816584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7 01.12 13:0716249 0
잠옷 세트로 입는 이유가 있음3 01.08 17:24 471 0
한달에 한번씩 감기걸리는거면 뭐가 문젠거야1 01.08 17:24 29 0
법무사 공부해?2 01.08 17:24 46 0
인스타 나만 오류 떠?ㅜㅜ 01.08 17:24 22 0
네일 계속받아서 손톱 아래 살? 자랐는데 이거 불리면 밀어져? 01.08 17:24 21 0
나 발 삐어서 노약자석에 앉아있는데4 01.08 17:23 325 0
진짜 신기한게 갖고싶은물건 장바구니에2 01.08 17:23 26 0
퇴근 2-3분정도 빨리 해도 괜찮을까??4 01.08 17:23 91 0
난 다른 사람을 부러워 해본 적이 없어3 01.08 17:22 110 0
나 박물관에서 일하는데 27일(임시공휴일)로 엄청 난처하게됨34 01.08 17:22 1727 0
생리하니까 계속 잠와 01.08 17:22 14 0
사수 퇴사하는 날만 기다리는 중 1 01.08 17:22 77 0
나만 마라탕이랑 밥이랑 같이 못머금??29 01.08 17:22 547 0
뽀글이만 입고 출근하는 사람7 01.08 17:22 31 0
마라탕 먹을까 마라샹궈먹을까1 01.08 17:21 21 0
공시생 친구 ㄹㅇ 이해하고 다 알것는데4 01.08 17:21 134 0
이성 사랑방 너네 바람폈던 사람이 변하는 거 본 적 있어?9 01.08 17:21 135 0
겨울에 겁나 껴입은 애기들 보면 귀엽네1 01.08 17:21 20 0
너네 만약에 다달이 700씩 돈들어오면52 01.08 17:21 982 0
도시가스 점검이나 정수기 점검이나 01.08 17:21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