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2l

[잡담] 가방 이거 막 유행? 지나고 그런느낌 아니지..? | 인스티즈

[잡담] 가방 이거 막 유행? 지나고 그런느낌 아니지..? | 인스티즈

몇년동안 계속 맬수있겠지..?


 
익인2
스테디
4일 전
익인3
매장가서 매봐 이거 지이이인짜 작아 ㅋㅋㅋ
4일 전
익인3
나 그래서 폴코백으로 샀음 ㅠ_ㅠ
4일 전
익인4
명품가방 폴코 딱 하나있는데 3년인가 4년전에 사서 지금도 잘 메고다니눈중 ㅎㅎ
4일 전
익인5
귀여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0 12.24 09:4876226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8 12.24 09:1990829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26 12.24 16:0647693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8 12.24 11:1425562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5 12.24 21:033024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연락할 때 본인 뭐하고 있는지 사진도 보내주는데4 12.24 21:04 129 0
내일 서울핫플 어디일가2 12.24 21:04 30 0
입사 1년됐는데 근태 문제 없고 지각한적 한번도 없는것도 솔직히 칭찬받을일이야?3 12.24 21:04 21 0
설빙 뭐 시킬까?!?!?!???4 12.24 21:04 130 0
마라샹궈는 왤케 비싼거임2 12.24 21:04 17 0
무단횡단 하기 싫어서 난 안하고 지인들은 무단횡단하고 나 기다리느라 버스 놓쳤다고 .. 12.24 21:04 13 0
커피 시켰는데 코코넛 라떼 쿠키를 서비스로 같이 주셨는데1 12.24 21:03 21 0
지하철에 커피 들고 타도 괜찮아?4 12.24 21:03 20 0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헬스장에나 온 나,,, 12.24 21:03 18 0
앞트임 할까 말까 40 5 12.24 21:03 107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5 12.24 21:03 3118 0
얼굴에 지방이식만해도 느낌이 엄청 달라지는구나 12.24 21:03 23 0
셀프네일러들아 큐티클제거 잘 된건지 어케 확인해?10 12.24 21:03 21 0
나 여쿨라인데 브라운 옷이 끌려 2 12.24 21:03 15 0
오늘 눈화장 맘에 드러 ⛄️☃️🏂🌀 40 2 12.24 21:03 41 0
역시 부모를 일찍 실망시키는게 좋은거구나 12.24 21:02 72 0
이성 사랑방 남자칭구 일 끝나고 울집에서 만나는데 뭐 좀 사다놓을까..? 3 12.24 21:02 55 0
나 진짜 친구가 없다 5 12.24 21:01 100 0
엄마가 여주대 나 아주대 목표로 하라는데60 12.24 21:01 645 0
연말 음식 추천해주라 1 12.24 21:0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