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빨리 빼면 요요오고 천천히 빼면 한참 걸리고…


 
익인1
스트레스야 진짜ㅜㅜ
어제
글쓴이
그니까 ㅋㅋㅋ어차피 요요 올거 알아서 빨리는 못뺌 ㅠ
어제
익인1
난 다이어트는 포기했고 더 찌지만 말자 생각함...ㅠㅠ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나도 다이어트는 포기하고 그냥 식습관 고치자 생각함
어제
익인2
내말이 ㅠㅠ젠장
어제
글쓴이
답답해죽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442 12.20 23:0821381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216 12.20 20:3116913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57 8:541668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6739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1160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2년 넘은둥들아 너넨 밖에서 데이트할때 즐겁고 설레?12 12.20 15:12 150 0
이거 개어이없는데 한편으로는 이해됨ㅋㅋㅋㅋㅋ 18 12.20 15:12 978 0
직장익들아 너희라면 어떡할래4 12.20 15:12 134 0
이성 사랑방/ 썸붕이야?22 12.20 15:12 255 0
헐... 차에 불 나서 도망간 화재 사건 충격... 12.20 15:11 407 0
퍼즐8002 12.20 15:11 43 0
버스 ㄹㅈㄷ다... 12.20 15:11 28 0
쿠팡 입생로랑 정품일까?? 12.20 15:11 92 0
촉촉립을 블러셔로 쓰는건 별로일까?4 12.20 15:11 75 0
이성 사랑방 허어억…… 전애인한테 카톡옴9 12.20 15:11 306 0
이성 사랑방 엔푸피들아 애인이 무던함 그 잡채면 어떡해? 3 12.20 15:10 41 0
인생네컷 폰 배경하는거이상해??2 12.20 15:10 44 0
애인 없는데 소개해줄 사람도 없으면7 12.20 15:10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직장인 만나는 학생둥들아 연말에 상대가 약속 많은거 12.20 15:10 53 0
임테기 무조건 한 줄 맞지? 2 12.20 15:10 94 0
애들아 눈물참는 꿀팁 좀...2 12.20 15:10 39 0
청약 가점제로 당첨되려면 점수 몇점이어야돼?2 12.20 15:09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P들아 이거 스트레스 받음? 5 12.20 15:09 55 0
이성 사랑방 나이가 4-5살만 적게 차이났어도 널 많이 좋아했을것 같다는 말17 12.20 15:09 183 0
오타니 진짜 개잘생기지 않았어?12 12.20 15:09 3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