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ㅌㅋㅋㅌㅌㅌㅌㅋㅋ미친거아니야 하...당장 월요일부터 제일 중요한 리포팅 있어서 돌아버릴거같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38 12.25 12:5954249 13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39 12.25 10:1321508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27 12.25 07:5544696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1 12.25 09:47447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60 12.25 13:2228583 0
너네 파데바를때 스펀지 어떤거 써 ㅠㅠ3 12.21 00:13 24 0
이성 사랑방 Entp/j 남자 질투 이거 맞아?11 12.21 00:12 156 0
정수리 잔머리 정리만 해도 12.21 00:12 1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면 보통 sns 다 차단하지 않아..?8 12.21 00:12 257 0
오픽 25일 제한 있는 것처럼 12.21 00:12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 차본 사람들 다 와주라29 12.21 00:12 354 0
주식 돈벌었다고 헤이해져 있었는데 지금 손만 빨고있다 12.21 00:12 56 0
띠용 맹구3 12.21 00:12 69 0
한서대 알아?15 12.21 00:11 216 0
있잖아 진짜 진지하게 내가 걱정돼2 12.21 00:11 120 0
세수할 때마다 화난다 12.21 00:11 26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날 동네 횟집 어때?5 12.21 00:10 183 0
이성 사랑방 잘생기고 좋은남자 만나는거 무조건 운빨임7 12.21 00:10 455 0
이성 사랑방 날 좋아하는 거 맞을까?1 12.21 00:10 110 0
75b인 익들아..48 12.21 00:10 713 0
내추구미 ,,,, 12.21 00:10 437 0
오늘 쌍수 하고 왔는데 종아리 쪽에 숫자 써져있는데 왜 이런거야??17 12.21 00:10 821 0
다들 섀도우팔레트 어디꺼 써???5 12.21 00:10 23 0
엄청난 대두인데 마르면 별로일까? 12.21 00:10 20 0
정신과약 끊어야되나 졸음때문에10 12.21 00:09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