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잡담] 무슨동물이야 얘? | 인스티즈

사슴..?노루...?뭐지



 
익인1
고라니..?
10시간 전
글쓴이
고라니는 이빨있지않아?
10시간 전
익인1
암컷은 없을걸??
10시간 전
익인2
열받게 생겻네
10시간 전
글쓴이
귀엽던뎈ㅋㅋ
10시간 전
익인3
고라니 왤케 못생겼지
10시간 전
글쓴이
고라니야?? 뾰족한 이빨 있지 않아 걔들은?
10시간 전
익인4
고라니?
10시간 전
익인4
암컷은 송곳니 안나와있어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384 14:2745282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44 13:0452891 0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17 16:0934571 0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250 17:5414562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40 15:4919143 2
이성 사랑방 끝내자는 말 같지? 뭔소리야? 2 18:38 85 0
큐티클제거 안하고 네일해도됨? 젤2 18:38 21 0
완전 꽁꽁 얼어붙은 소불고기6 18:38 74 0
브랜디멜빌 니트 살11 말221 18:38 62 0
재산 몇억까지가 서민 마지노선이야?1 18:37 84 0
스타듀밸리 피씨랑 모바일이랑 연동돼?2 18:37 25 0
다이소 기초템 괜찮았던 거 같이 말할 사람 있나5 18:37 26 0
23살인데 빚 아닌 빚 생걌다...ㅋㅎㅎ 1 18:37 30 0
오늘 미용실 갔다왔는데 오른쪽이 왼쪽보다 2,3cm 좀더 긴데 18:37 12 0
연대 송도캠에서 반수하기 힘들까? 18:37 19 0
💸신입3달차 월급…40🥺 42 18:36 1077 0
헤이즐럿 시럽 살건데 추천해주라 18:36 12 0
서민은 재산이 어느정도라고생각해? 18:36 53 0
얘들아!!!!! 나 엽떡 안 사먹어 봤는데 3 18:36 18 0
면세 예상 세액 조회하니까 0원이라고 뜨는데 18:36 51 0
집 수리 핑계로 2시간 일지각 말이도ㅐ..?2 18:36 64 0
등업하고 포인트부족하면 바로 강등돼?7 18:35 16 0
여의도는 영등포구인데 영등포구 아닌 느낌1 18:35 23 0
친구가 내 카톡은 안읽씹하는데 다른 친구들한테는 선톡도 엄청한거 알아버렸어 18:35 108 0
내일 서코간다 18:35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