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말투가 너무 깨.. 유머러스하려고 애쓰는데 개노잼이야 ㅠ 아직 한달도 안됐는데 이정도로 거슬리면 걍 빨리 헤어지는게 나을까?


 
익인1

11일 전
글쓴이
하 친한언니한테 소개받은거라 너무 고민된다 ㅜ
11일 전
익인2
쓰니가 많이 안좋아하는거 같은뎅
11일 전
글쓴이
첨에 그냥 외모가 내스타일이고 다 괜찮아서 사귀기 시작했는데 말투가 저럴줄은 몰랐어..
11일 전
익인3
말투가 어떤뎅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오빠를 형이라 부르는게 남미새인게538 12.31 10:0869741 8
일상십이지신에 뱀있는거 개짜증나497 12.31 13:1853029 3
일상근데 인티 ㄹㅇ 기독교 혐오에 유함 486 12.31 13:1129866 0
야구2025시즌 바라는거 5글자로 말하기!(우승 제외)91 12.31 15:5316427 0
이성 사랑방새해 보통 가족들이랑 보내지 않나..?84 12.31 09:0135113 1
헬스장 다녀보려는데 가방 사는 거 비추?1 12.30 02:43 29 0
취준생인데 불안장애 심하거든?5 12.30 02:43 197 0
이성 사랑방 중3때 사귄 남자애한테 연락하는거 오바지? 8 12.30 02:42 82 0
한 회사에서 공고를 여기저기 여러번 올리는건 마음에 드는 지원자가 없다는거겠지? 12.30 02:42 24 0
b받은거 씨쁠로 내려달라하고 재수강하기 오바지???13 12.30 02:42 433 0
4시간만 버티면 엄마가 일어난다!!5 12.30 02:41 209 0
볼륨매직하고 정자세로 누워서 자도 괜찮아?2 12.30 02:40 84 0
급 궁금한 거 4 12.30 02:39 104 0
이성 사랑방/ 이제 진짜 끝이다5 12.30 02:39 220 0
알바없어서 진짜 미치겠다 12.30 02:39 95 0
치킨 먹고싶다ㅠㅠ 12.30 02:39 32 0
150대 익인들 대상으로 설문!!6 12.30 02:39 136 0
인생에 사랑이 없을 것 같은 사람 있어? 6 12.30 02:39 121 0
엄마가 코를 너무 심하게 고셔서7 12.30 02:39 32 0
나 생리를 무슨 보름만에 함... 말이돼?1 12.30 02:39 28 0
재력 관련해서 은근히 과시하는 친구들 있잖아4 12.30 02:39 132 0
36살인데 월급 200 받으면 한심해 보여?3 12.30 02:39 119 0
노는 인스타스토리 올리네마네 말많은데 다 올리는구만 뭐 12.30 02:39 48 0
옆집 자꾸 새벽에 게임하면서 욕하고 소리 지르는데 한 번 뭐라 그래야하나3 12.30 02:38 28 0
무안공항 수호단은 진짜 신기하다17 12.30 02:38 1344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