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말투가 너무 깨.. 유머러스하려고 애쓰는데 개노잼이야 ㅠ 아직 한달도 안됐는데 이정도로 거슬리면 걍 빨리 헤어지는게 나을까?


 
익인1

10시간 전
글쓴이
하 친한언니한테 소개받은거라 너무 고민된다 ㅜ
10시간 전
익인2
쓰니가 많이 안좋아하는거 같은뎅
10시간 전
글쓴이
첨에 그냥 외모가 내스타일이고 다 괜찮아서 사귀기 시작했는데 말투가 저럴줄은 몰랐어..
10시간 전
익인3
말투가 어떤뎅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386 14:2746574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44 13:0453787 0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21 16:0936055 0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256 17:5415500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40 15:4919473 2
다이소 기초템 괜찮았던 거 같이 말할 사람 있나5 18:37 26 0
23살인데 빚 아닌 빚 생걌다...ㅋㅎㅎ 1 18:37 30 0
오늘 미용실 갔다왔는데 오른쪽이 왼쪽보다 2,3cm 좀더 긴데 18:37 12 0
연대 송도캠에서 반수하기 힘들까? 18:37 19 0
💸신입3달차 월급…40🥺 42 18:36 1080 0
헤이즐럿 시럽 살건데 추천해주라 18:36 12 0
서민은 재산이 어느정도라고생각해? 18:36 53 0
얘들아!!!!! 나 엽떡 안 사먹어 봤는데 3 18:36 18 0
면세 예상 세액 조회하니까 0원이라고 뜨는데 18:36 51 0
집 수리 핑계로 2시간 일지각 말이도ㅐ..?2 18:36 64 0
등업하고 포인트부족하면 바로 강등돼?7 18:35 16 0
여의도는 영등포구인데 영등포구 아닌 느낌1 18:35 23 0
친구가 내 카톡은 안읽씹하는데 다른 친구들한테는 선톡도 엄청한거 알아버렸어 18:35 108 0
내일 서코간다 18:35 8 0
저녁메뉴 골라줄 이쁘고 착하고 귀엽고 깜찍한 익이니구함1 18:35 48 0
젤램프 브랜드 추천 받어요!! 18:35 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5일 내내 집에 새벽 2-3시 넘게 집에 들어가는데3 18:34 73 0
선물 센스 좋은 사람 들어와줘 🤗🎄4 18:34 78 0
공부 안하면 좋은점 18:34 16 0
집에서 요리해서 먹는 사람 간장 종류별로 다 있어??3 18:3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