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oo동에서 먹은 마라탕이 그리 맛있었나봐

근데 가게 이름을 모른대 ㅠㅠ

이젠 같이 가고 싶어도 못 가자낭...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53 12.25 12:5959703 14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62 12.25 10:1324591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39 12.25 07:5550748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8 12.25 09:4749967 1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73 12.25 13:2234299 0
혹시 판테놀 들어간 크림이나 로션 아는 사람?12 12.21 00:39 45 0
잘생/훈훈은 2개 경우 제외하면 거의 모솔일 수 없음32 12.21 00:38 790 0
알리에서 코트 사는거 어때9 12.21 00:38 112 0
소변볼때 아프고 피나오면 방광염이야?31 12.21 00:38 187 0
이성 사랑방 남동생이랑 위치 공유하는 집 있음?ㅋㅋㅋㅋㅋ2 12.21 00:38 126 0
토너패드 피부 예민하면 안쓰는게 좋아??1 12.21 00:37 28 0
다이어터 이 시간에 아몬드 브리즈 먹어도 돼?1 12.21 00:37 52 0
나 서울 LH청년전세 당첨 됐는데 그냥 포기하려구...34 12.21 00:37 1104 0
주식 양자 세개 들어갔다가… 12.21 00:37 209 0
소설 조회수는 130인데 별점은 1명에게만 받음6 12.21 00:37 49 0
대학시절 여행이 정말 그만큼 값져?2 12.21 00:37 61 0
옷골라줘..2 12.21 00:37 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갑자기 소방관 준비한다는데9 12.21 00:36 202 0
남친 계산할 때 좀 답답해..4 12.21 00:36 37 0
초5 딸있으면 보통 몇살이지?3 12.21 00:36 56 0
유튜브 해보고싶다 12.21 00:36 33 0
볼펜마다 필기감 안좋은거도 많아 ~?2 12.21 00:36 14 0
못생긴 사람이랑 키스하는 꿈 꿔 봄?5 12.21 00:35 87 0
회사에서 싫으면 나가라 이런말 자주 들으면2 12.21 00:35 64 0
이성 사랑방/ 직장에서는 사이좋은데6 12.21 00:35 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