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알바가 금방관두나? 며칠간격으로그러는디


 
익인1
사장 마음이 갈대같나봄
5일 전
익인2
첫날 교육받고 튀는겨
5일 전
익인3
지원할테면 지원해보라고
5일 전
글쓴이
진짜그런의미야??
5일 전
익인3
ㅇㅇ피지컬테스트
5일 전
익인4
난 걍 자동끌올이라고 생각했는뎅.. 짧은 간격마다 알바 사이트에서 주기적으로 다시 올려주는 서비스 있긴 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43 12.25 12:5956478 14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49 12.25 10:1322744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34 12.25 07:5547145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2 12.25 09:47467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63 12.25 13:2230864 0
출석 10퍼면 결석 한번에 몇점이지4 12.21 00:13 27 0
쿠우쿠우 이랜드야? 12.21 00:13 19 0
베이커리 카페에서 앞접시 더 주는 게 문제야?3 12.21 00:13 22 0
에어비엔비 3달 전에 예약하는 거 너무 빨라??1 12.21 00:13 18 0
너네 파데바를때 스펀지 어떤거 써 ㅠㅠ3 12.21 00:13 24 0
이성 사랑방 Entp/j 남자 질투 이거 맞아?11 12.21 00:12 156 0
정수리 잔머리 정리만 해도 12.21 00:12 1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면 보통 sns 다 차단하지 않아..?8 12.21 00:12 257 0
오픽 25일 제한 있는 것처럼 12.21 00:12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 차본 사람들 다 와주라29 12.21 00:12 354 0
주식 돈벌었다고 헤이해져 있었는데 지금 손만 빨고있다 12.21 00:12 56 0
띠용 맹구3 12.21 00:12 69 0
한서대 알아?15 12.21 00:11 216 0
있잖아 진짜 진지하게 내가 걱정돼2 12.21 00:11 120 0
세수할 때마다 화난다 12.21 00:11 26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날 동네 횟집 어때?5 12.21 00:10 183 0
이성 사랑방 잘생기고 좋은남자 만나는거 무조건 운빨임7 12.21 00:10 455 0
이성 사랑방 날 좋아하는 거 맞을까?1 12.21 00:10 110 0
75b인 익들아..48 12.21 00:10 713 0
내추구미 ,,,, 12.21 00:10 4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