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1년 계약이라도 내가 어린 편에 속해서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도 많을거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더 좋은 곳 있으면 다른 곳으로 가기도 하니까 만약 다닌다면 1년은 꼭 채워줬으면 좋겠다 라고 하시더라고
이 부분이 조금 걸리는 점 ..? 그만둘까 걱정하시는건가?
아! 나는 신입이고 그 외 아르바이트 같은 경력은 다 n년 이상이긴해..!
근데 두 분이 면접 보셨는데 한 분은 만약 내가 오케이를 하면~~~ 이러이러하다 이렇게 될 것 처럼 이야기하고
다른 분은 큰 관심 없는 (?) 느낌이여써..
여기가 된다고 해도 일이 어려울 것 같아 고민이면서도 이 취업난에 이제 여기 밖에 안남아서 여기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