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일하느라 못 받았는데...
요금 미납됐나...? 근데 엄카로 연결해놔서 미납 연락온 적 한 번도 없었는데 뭐지


 
익인1
걍 요금제 영업하는거 아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49 11:3251175 11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59 8:1151584 5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45 11:1615816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59 13:0110825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 흔하지 않아?149 0:1718829 0
주변에 단발 찰떡인 친구들 특징이 뭐였어4 12.29 20:41 41 0
괂리형 독서실 다녀본 익있어?? 12.29 20:41 12 0
이게 어떻게 엄마고 아줌마임 진짜2 12.29 20:41 145 0
산 바다 호수에 자꾸 뭐 설치하는거 꼴보기싫음1 12.29 20:41 11 0
손절당한 친구한테 보낸 디엠 좀 봐줘라 27 12.29 20:41 530 0
다리미패밀리 고모란작자 12.29 20:41 6 0
진짜 해외 여행갈땐 부모님한테 꼭 말하고 가야겠다3 12.29 20:41 85 0
주식 판거 개후회돼... 12.29 20:41 30 0
이성 사랑방 이별 12.29 20:41 28 0
애도기간이면 1월 1일 종 치는 축제 안해?3 12.29 20:41 164 0
감기때문에 병원가서 약 처방받으면1 12.29 20:40 26 0
메가커피 이거 품절이면 걍 죠리퐁으로 준다는건가? 3 12.29 20:40 55 0
infp isfp들은 진짜로 돈 욕심 거의 없어?11 12.29 20:40 67 0
밀키스 호불호 좀 갈려??6 12.29 20:39 22 0
맛있는 거 먹으려면 부자여야 하는구나...응.. 12.29 20:39 22 0
이성 사랑방/ 썸붕났는데 구질구질한 생각이 들어 자꾸ㅜ 36 12.29 20:39 182 1
과자사러갈말3 12.29 20:39 19 0
국가애도기간이면 1월3일 탄핵심판도 미뤄지는거임?6 12.29 20:39 144 0
물어보살 이분 댓글 막혔네22 12.29 20:39 4140 0
연옌도 아닌데 인스타에 여행 간 거 올리는걸 왜 신경 써야해? 1 12.29 20:39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