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2년 채우고 살려고….
운전을 너무 못해서ㅜ.ㅜ


 
익인1
나두 그래서 중고차 지금 3년째 타는중
4일 전
글쓴이
바로 살랬는데 운전 강사가 내 운전 실력 보더니 새차 사지말라더라….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5 9:196559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76 9:485117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94 16:0621241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6 4:483221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3067 0
롯데리아 사이드 vs 떡볶이&순대 뭐 먹을지 골라줭1 19:49 14 0
근데 된,장녀 이런 단어 만들어낸 세대가 지금 40대초 아님? 14 19:49 383 1
정신적,신체적으로 나약한 익들은 회사 생활 어케 버텼어5 19:48 36 0
혹시 네이버 블로그 서로이웃 글 안 뜨게 할 수 있어?ㅠㅠ 1 19:48 12 0
크리스마스니까 간식 먹고싶다 19:47 5 0
코코로카라 3일동안 실온에 두고 냉동보관 ㄱㅊ아…?5 19:47 8 0
냉찜질 자주하면 피부 얇아져? 19:47 10 0
연금복권 처음 샀는데 긁는거 아니였어?.. 11 19:47 54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얼굴만 아는 이성한테 호감표현 어케해??4 19:47 73 0
200만원 이하로 막 들기 좋은 브랜드 가방 추천 가능?! 19:47 7 0
올해 유독 길거리에 케잌상자 들고잇는 사람들 많다..2 19:47 18 0
돈 많을수록 사람들한테 친절하다는거 공감해?9 19:47 74 0
이성 사랑방 Intp,intj 웃긴점7 19:47 68 0
홍콩이랑 상하이 중에 어디가 더 좋아?ㅠㅠ28 19:47 301 0
에어팟 프로2 케이스 충전 원래 이래??? 19:46 7 0
성인 친구없어서 외롭다..3 19:46 18 0
자취고수들아 티비랑 와이파이공유기 질문있어!2 19:46 11 0
케이크 시킬까 베라 시킬까 케이크11 베라222 19:46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답답한 남자랑 진짜 못만나겠다 2 19:46 75 0
롯데택배 진짜 쓰레기 같다.. 19:45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