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2년 채우고 살려고….
운전을 너무 못해서ㅜ.ㅜ


 
익인1
나두 그래서 중고차 지금 3년째 타는중
2일 전
글쓴이
바로 살랬는데 운전 강사가 내 운전 실력 보더니 새차 사지말라더라….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479 15:2845651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95 7:4888083 2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254 11:2827504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23 15:2638173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21 12:4015198 0
안양역 근처에 맛집있을까? 12.20 18:16 5 0
와.... 알바 새로 왔었는데 냄새가 진짜...22 12.20 18:16 756 0
다들 클스마스때 뭐해?6 12.20 18:16 84 0
아빠 연금 270이면 많은거지? 12.20 18:15 29 0
방화행 5호선 여의도역에서부터 헬임 12.20 18:15 22 0
토익 700만들기 쉬워?3 12.20 18:15 56 0
베프 작은아빠 돌아가셨다는데 돈 보낼까?26 12.20 18:15 64 0
사케랑 뭐 먹을까 ???? 추천좀 !!! 12.20 18:14 6 0
아파서 누워있다고 했는데 부럽다고 하는거 어케 생각해3 12.20 18:14 59 0
생리 개 열 받는 점 12.20 18:14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5시간째 연락이 안 돼.. 6 12.20 18:14 143 0
주사 맞았는데 아무 느낌 없을수도 있나?2 12.20 18:13 20 0
점빼고 듀오덤 붙였는데 안에서 머가 새어 나와서 굳었거든?5 12.20 18:13 67 0
너네는 시험볼때 아는거없으면 걍 앉아있어 아님 나가 6 12.20 18:13 65 0
내친구한테 이상한거 전파시킴.. 12.20 18:13 23 0
하..1호선 타야돼...1 12.20 18:13 76 0
크리스마스에 친구랑 놀기로 했는데 추천점1 12.20 18:13 37 0
사수 기분파인거 개싫다 4 12.20 18:13 27 0
퇴근길에 매일같이가는데 다른친구 새로 낀다고 나버리고감ㅋㅋ 12.20 18:12 49 0
내가 만든 제육 좀 봐20 12.20 18:12 4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