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진짜 이렇게 안사고싶은 광고는 처음이다1 l 일상
  새 글 (W)       
l조회 49l

[잡담] 진짜 이렇게 안사고싶은 광고는 처음이다 | 인스티즈

[잡담] 진짜 이렇게 안사고싶은 광고는 처음이다 | 인스티즈

[잡담] 진짜 이렇게 안사고싶은 광고는 처음이다 | 인스티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이게 뭔소리지 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15 12.22 15:2863655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398 12.22 11:2841692 2
촉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0 12.22 12:4020799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1109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45 12.22 09:5547403 2
요즘 셀카어플 뭐써?..2 12.20 19:31 32 0
감기익 입맛 계속 없다가 간만에 돌아왔는데 저메추좀 12.20 19:31 13 0
매직 하면 언제가 제일 예뻐?5 12.20 19:31 36 0
5일지난 편의점 햄버거 먹?말?1 12.20 19:31 14 0
연락 오는 건 귀찮은데 안 오면 서운해 12.20 19:31 19 0
이거 미주신경성실신 전조증상인가??3 12.20 19:31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친구들이랑 밥 먹으면 사진 찍어 보내달라고 요구해도 되겠지??7 12.20 19:31 117 0
의자에 커피를 쏟았는데 닦아도 닦아도 계속 묻어나... 12.20 19:31 19 0
혼자 먹기 좋은 치킨 있니?!4 12.20 19:30 22 0
근데 아주머니들이나 어르신들 입만 열면 얼평 같은거 하는거 왜그럼? 12.20 19:30 19 0
익들 겨울에 짧은 치마 입어?15 12.20 19:30 433 0
엉덩이 커진 상태에서 츄리닝 입지 말아야하나 12.20 19:30 61 0
회사 흡연실에서 담배 피우다 갑자기 쓰러져서 앞으로 넘어갔는데1 12.20 19:30 36 0
너네가 차사면 중국 자동차 고려해볼거임?7 12.20 19:30 19 0
다이어트 주변에 마니 해?1 12.20 19:30 31 0
크리스마스까지만 좀 다이어트 놓을까.... 12.20 19:30 16 0
착한데 사람 지치게 하고 질리게 하는 성격이랑 유형은 어떤 거야..??8 12.20 19:30 213 0
자담치킨 왤캐 비싸지 1 12.20 19:29 18 0
공기밥에서 나왔는데 누룽지 같은 걸까? 12.20 19:29 16 0
목욕탕 아줌마썰 ㄹㅈㄷ1 12.20 19:29 29 0
처음이전78178278378478578678778878979079179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신은 나에게 골반과 여리여리한 뼈대를 주셨다 17
2우리 가족은 착해서 엄청 싸운다 4
3 오늘 하루동안 먹은거 미쳤지 13
4이거 임신인가?ㅠㅠㅠㅠㅠ 9
5나 임신한 것 같은데???ㅠㅠㅠㅠㅠ어떡하지 9
6 옛날에 여기서 교정할까말까했는데 하지말라는게 90프로였는데 그냥했거든 ㅎㅇㅈㅇ 40 22
7알파벳 뜻이 알파+베타 였어?! 6
8학교 다니면서 쌤한테 상처받았던거 2
9 너네 모미락 가면 이거 꼭먹어... 4
10현실적으로 자주 연락하는 친구 7명이면 거의 없는편이야? 8
11내가 죽고나서 엄마가 우는 거 상상했는데 6
12근데 진짜 결혼식에 부를 친구 5명밖에 없으면 어떡해? 2
13골라주면 복받음....,. .♡♡♡♡♡ 2
14 와 하늘에 별 봐
15승무원은 얼굴이 80은 먹고 들어가지? 8
16 퇴직금 세달만에 받고 쇼핑했다 🥹🥹
17그 영어로 채팅할 수 있는 어플 추천좀
18 보라색헤드폰 관종같으려나 5
19취준 익 좀 도와줘..... 교수님이 꽂아주시는 인턴직 vs 내가 관심있어하는 분야 자원활동.. 9
20대학에서 인스타 안하면 못어울려? 7
1 발톱깎이로 굳은살 자르다가 발가락 3개 절단한 디시인 10
2 캐나다에 허리까지 폭설이 내린날, 사모예드를 위해 눈동굴을 만들어준 집사.gif 1
3 프랜차이즈 초코 케익 중에 갑.jpg
4 장일준 대통령 사망 7
5 mbti vs 사주 정확성 실험결과 반전 11
6 부자도 거지도 될 수 없는 스웨덴 1
7 인간이 걷기 운동을 꼭 해야 하는 이유.jpg 1
8 이메일도 안쓴다는 일본의 초일류 기업 2
9 깨끗한 옷장 정리상태 공개한 남돌.jpg 1
10 어릴 때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8
11 백두산 케이블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님의 솔직폭발 대화ㅋㅋㅋㅋㅋ.jpg
 
 
 
 
 
 
 
 
 
1 최강록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6
2 엔ㄷㄹ 해외판 요새 커졌니? 8
3 내 최애 너무 완벽하다... 27
4 데식콘 남녀비율이 혹시 어떻게 돼?? 6
5 이 조합 미쳤다...
6 최애나 본진은 벼락이 맞는게 11
7 라이즈......농약같은 머스마들 1
8 도운 속광 미쳤다 ….. 9
9 난 쇼타로 필카 감성이 너무 좋음 3
10 ㄱ와… 모르면 외우자 5
11 슾구 찬희 같은 스타일 연예인 있나? 5
12 핑계고 조회수에 비해 구독자수는 좀 적은 편인가? 2
13 공연장 규모(수용 인원) 순위 어떻게 돼? 1
14 태연강훈 언제쯤 안설레지 1
15 윈터보고 터야.. 이러는거 왜케 웃김 56
16 야 이재현 4
17 주연 너무 섹시해 1
 
 
 
1 3사 시상식 되게 권위없어진 것 같지않아? 10
2 아니 스브스 연기대상 부문 나눈 거 왤케 웃기지 18
3 아니 옥씨부인전 남주 동생이 대역했대서 보는데 9
4 열혈사제2 왤케 멈가 허무해...? (ㅅㅍㅈㅇ) 1
5 추영우 진짜 미래 기대되네 14
6 초록글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 72
7 본 영화 중에 진짜 사람들이 안봤을 법한 영화도 있니 6
8 초록글 성격 이해간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드라마 캐릭터 31
9 초록글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 10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