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1l

골목 사이사이에 흡연자들이 없는걸 본 적이 없음

담배냄새 극혐해서 항상 큰길로만 다닌다..



 
익인1
흡연자: 뭐야 길빵 안 하려고 여기 있다구욧
5시간 전
글쓴이
골목길빵이나 큰길빵이나..냄새맡으면 기분거지같은건 거기서 거기임
5시간 전
익인2
골목길도 골목길인데 걍 도보던 아파트같은곳은 아저씨들 길빵 너무 심함 짜증나 진짜 숨참기 너무 힘들어;
5시간 전
익인3
제발 그리고 가래침이랑 꽁초 좀 안 버렸으면...
5시간 전
익인4
아 나 이거 진짜 시러
꽁초는 그래도 피해라도 갈수있지 가래침은 진짜 역겨워...

5시간 전
익인5
사회악같은인간들.. 흡연부스만 찾아다니는 흡연자? 솔직히 없다 ㅋㅋㅋㅋ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66 13:0430514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47 14:2721019 3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11 16:389445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03 16:0910499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2 15:498736 0
와 다이소 쿠션 왤케 좋아 10 18:48 105 0
내년부터 취준해야하는데 막막하다...3 18:48 23 0
모쏠 소개 받을거냐고 연락옴 6 18:48 82 0
지선씨네마인드 또 하는 거 왜 아무도 말 안 해줌???? 18:48 8 0
난 아줌마들보다 아저씨들이 더 편해 18:48 10 0
남자친구한테 생일선물 골라서 알려줘야하는데 18:48 8 0
남친이랑 둘이 할만한 보드게임 추천좀!!!!! 18:48 10 0
나방금 알바하는데 실수함ㅠㅠ 1 18:47 10 0
와 나리타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 타는 곳 찾기 왜케 어렵어2 18:47 11 0
면접 여러군데 갔는데 여태 면접관이 18:47 12 0
중국집 vs 순대국2 18:47 8 0
공시생 오늘 2시간 공부했다 18:47 24 0
월세 새액공제 받아본 직장인들아 쏠쏠했음? 18:47 12 0
알피지 게임에서 레이드할때 제일 중요한 포지션이 뭐라 생각함 18:47 7 0
이성 사랑방/이별 결국 연락 안 오면 의미없는거지?4 18:47 43 0
다이어터인데 클쓰만 막 먹어도 될까...5 18:46 10 0
연말 되니까 우울해서 미치겠다 18:46 21 0
이성 사랑방 내 스펙으로 잘생긴 연하 공무원남자 가능?13 18:46 58 0
외대글캠 졸업해서 세무사무소취업이면1 18:46 16 0
이번에 잘하면 학점 3.9 아니면 4.0 나얼거같음 ㅋㅋ1 18:46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