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예를 들면 김덕수면 덕수 킴~ 이러는 사람들 싫어… 난 일부러 성 이름으로 얘기하는데도 덕수 킴 되는 거 좀 짜증남….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은 안 그러던데 해외에서 만나거나 여행 온 사람들은 그러더라…


 
익인1
싫을 것 까지 있나? 그냥 익숙하니까 그렇게 하는거겠지 그런 작은거에 마음쓰지마러
6시간 전
글쓴이
나는 자기들 문화나 방식을 존중하는데 그 사람들은 우리나라 방식을 이해하려고 안 하는 것 같아서 그게 짜증나는 포인트인 거ㅠㅠ
6시간 전
익인2
외국인인걸 뭐 어떡해 한국 사는 사람들은 적응한거니까 그렇고
6시간 전
글쓴이
ㅇㄷ 적응했다기 보다도 문화 자체를 존중하려는 마음이 없어보인달까...? 걍 신경 쓰지 않으려면 신경 안 쓸 수 있는데 저 작은 차이에서부터 다르게 느껴져서
6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시간 전
글쓴이
ㅇㅇㅇ 맞아ㅠㅠ 더 나아가서 한국인들이 아무렇지 않게 외국인 만나서 이름성 대로 말하는 것도 문화 사대주의의 일종이라고 봄... 우리 문화보다 그 쪽 문화를 더 따르는 모습이...
6시간 전
익인4
본인이 익숙한대로 하는거지 해외 나가서 만나는 사람들한테도 느꼈다는건 너도 해외 나가서는 그 사람들이 쓰는 방식대로 이름 성 이 아니라 성 이름으로 말했다는 건데 그럼 너도 문화를 존중 안한거잖아 애초에 성 이름 순서로 말하는 나라가 손에 꼽는데 그러면 그냥 세계 공용어로 영어 쓰니까 그 나라를 따르는게 다른 나라 사람들하고 만날때는 맞는거아닐까나
6시간 전
익인5
성이름이면 이름 순서 그대로 부르라고 규정된지 얼마안됐잖아 차차 나아질거라 믿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84 13:04334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68 14:2723976 4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28 16:3811498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20 16:0913304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5 15:4910145 0
이성 사랑방/ 이 오빠도 나한테 관심 있는 걸까?1 19:26 26 0
오렌즈 글로이 블랙 껴봤는데 좀 큰거 같아??5 19:26 19 0
애플 워치 배터리 좀 심한데ㅜㅠㅠㅠ??? 19:26 5 0
치킨이냐 중국집이냐 19:26 7 0
이게맞는거야? 전문대생인데 부모님이 전공심화 하래1 19:26 32 0
익더라 이거 반품했는데 안가져가고 내가 버리란 뜻이야?8 19:26 111 0
오ㅏ 코인 현금화 하길 잘했다3 19:26 66 0
익들아 모공에 젤 도움 많이 받았던 제품들 뭐야?!3 19:25 11 0
오늘 독감검사 했는데15 19:25 27 0
왜일까 윗집 장애있는 것 같은 애 6시부터 개시끄러운데1 19:25 31 0
인간관계 너무 스트레스 받아 19:24 15 0
경찰들 일 너무 쉬엄쉬엄한다 19:24 23 0
알바 못한다는 문자 어때? ㄱㅊ?2 19:24 29 0
죽을 용기도 없는데 살 용기도 없고4 19:24 25 0
방금 서점에서 어떤 모녀분들 대화 개웃겼음4 19:24 215 1
여드름 흉 있어도 붉은 흉만 있는 사람들 부럽다8 19:24 161 0
애인이 군대에서 후임 혼내다가 화나서 부모 욕까지 했다는데 정떨사유야?1 19:24 16 0
현실적으로 서른 첫취업 많이 없지?4 19:24 33 0
도어락 비번 바꾸면 또 안바껴?2 19:24 12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다 진짜4 19:24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