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학자금 대출이랑 월세 못내서 비상금 대출받은거 합치면 900정도 있음.. ㅎㅏ.. 졸업전에 적어도 절반은 갚고 싶은데 가능할까... 1년남음 ㅜ미치겟네


 
익인1
너무 조급해 하지 마 취업해서 갚으면 되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62 12.25 12:5964968 1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81 12.25 10:1327534 3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8 12.25 09:4754708 1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93 1:0935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80 12.25 13:2239351 1
렌즈 뺄 때 잘 안빼져서 좀 이리저리 굴렸더니 눈 충혈됐어..1 12.21 00:43 16 0
티트리가 장벽 개선해주는 성분은 아니지?3 12.21 00:43 16 0
첫연애인데 표현도 많이하고 능숙하고 센스있는게 가능해? 12.21 00:43 23 0
얘들아 노스카나 어케 발라??4 12.21 00:43 33 0
대출 100이하면 적은 거야?2 12.21 00:42 73 0
아 남의 가정에 이런저런 얘기하기 싫은데3 12.21 00:42 243 0
섀도우 골라줄 사람..🩵40 11 12.21 00:41 155 0
아 헤어지고나니까 커플 이모티콘 하나도 안씀ㅋㅋㅋㅋ 팔고싶다..4 12.21 00:41 121 0
오늘 나 생일인데2 12.21 00:41 63 0
혈육 애인이랑 통화하는 소리 듣는게 제일 괴로운듯 4 12.21 00:41 50 0
친구들이 피부 좋은 비결 물어봐서 알려주면 안 믿음50 12.21 00:41 714 0
이상해 요즘은 안정감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8 12.21 00:41 108 0
와 면역력 잘 관리해 애들아21 12.21 00:40 878 0
갤탭 유저들아 펜뭐써....5 12.21 00:40 37 0
하루에 딱 몇시간 자는 게 젤 건강할 것 같아?9 12.21 00:40 40 0
나 남미샌데 가는곳마다 짝남있었음2 12.21 00:40 88 0
컴활 2급 2파트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이 어디야?? 3 12.21 00:40 34 0
이성 사랑방 싸우다가 오타때매 화해함ㅋㅋㅋㅋ 14 12.21 00:40 420 0
편의점 주2일 야간 알바하면서 대학 다니는 익 있어?? 12.21 00:40 23 0
의류 쇼핑몰하는데 장사가 잘 안된다..이유가 멀까?14 12.21 00:40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