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지금의 세상이 안 살만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제대로 처벌되어야 하는 사람들이 처벌받지 않고 인맥, 돈으로 퉁쳐서 살아남기 때문인 것 같음.


제대로 일하는 사람들만 직장에 남으면 지금의 50-60대의 절반은 걍 잘리는게 맞음.

교사들 권위 떨어진것도 괜히 악성 진상맘들 받들어주다가 이 꼴 난 거고. 벌 줄 건 제대로 주고, 처벌 대상이 아닌 사람들은 제대로 감싸주는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망가져서 나라가 이 꼴난거라고 생각함.

-> 결론: 판사놈들이 이나라 다 망친듯




 
익인1
기승전판사... 변호사가 더 문제 아녀?
4일 전
글쓴이
변호사가 ㅈ같이 소송 걸어도 판사들이 제대로 판결만 내려줬으면 이지경 안됐을듯. 뭐든 결론이 중요한건데 판례들을 거지같이 만들어놓은게 문제인듯
4일 전
익인1
판사가 뭔 삼라만상을 꿰뚫어보거나 관심법 쓰는 게 아니잖아. 세상에 대한 분노를 받아줄 희생양 찾는 거 아니야?
4일 전
글쓴이
판례가 거지같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뭔 관심법 얘기야. 판결을 똑바로 하라는 얘기라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61 9:4871431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4 9:1985490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03 16:0642205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0 11:1421462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61 21:031421 0
피해망상 있으면 남자 쌤한테 피티 안 받는거 추천 ㅜ 22:14 46 0
다들 사춘기 잘 넘어갔음?1 22:14 15 0
윗집 미쳤나 22:14 27 0
돈에 쪼달리는 삶 ㄹㅇ 개불쌍함31 22:14 1032 0
익들 퇴근했는데 애인이 배달시켜 놓음 어때?? 35 22:14 499 1
와 하얼빈 결말 아는데도 몰입해서 보게되네1 22:14 24 0
타지라 외로운 휴일ㅜㅠ 22:13 12 0
아티제 케이크 맛있다4 22:13 627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거 바람일까 아닐까 하 ㅋㅋㅋ... 12 22:13 194 0
크리스마스 때 아빠 보러 본가 가는데 저녁에 도착하는거 에바...? 22:13 9 0
고시원은 원래1 22:13 23 0
겨울 네일 추천 플리즈❄️❄️ 22:13 28 0
남자들 여친뱃살 진심으로 좋아하는거야??10 22:13 102 0
중고등교사 진짜 끔찍한 직업인듯... 3 22:13 38 0
어... 1년만에 인바디 해봤는데 많이 비상인가?11 22:12 326 0
안녕하세요 산타할매 입니다 22 22:12 445 0
다음주에 알바시작 오반가 30,31일 1월1일 다 알바가네 1 22:12 23 0
취준생 갈 회사 골라주면 길가다 5만원 줍고 크리스마스에 좋은일 생김9 22:12 22 0
근데 애인끼리여도 여자가 스킨십 너무 좋아하면 1 22:12 23 0
원래 짱구 팬인데 요즘 도라에몽에 꽂힘1 22:1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