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 생기기 전이랑 생기고 난 후랑 옷 스타일 변했어? 


 
익인1
아니..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엌ㅋㅋㅋ 너 만나기 전에는 편하게 입고 다녔어?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보라색 패딩…. wow
4일 전
익인3
변했는데 엄청 후리해짐..... 원래 1교시여도 풀로 꾸미고 다녔는데 남친 생기고 걍 쌩얼로 다님...
4일 전
글쓴이
많이 편해졌나보다!
4일 전
익인4
아니. 난 메이플도적룩 애인은 깔끔룩
4일 전
글쓴이
메이플도적룩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5
놉 똑가탱ㅇ
4일 전
익인6
난 변함 메이플도적룩에서 할머니룩으로
4일 전
글쓴이
할머니룩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7
난 똑같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꾸꾸꾸 일때 아니면 비슷하게 입고다님 완전 편하게
4일 전
글쓴이
글쿠나ㅋㅋㅋ 내가 애인이 없어서 바지만 입는건가? 치마를 잘 안입는데 애인 사귀면 치마도 입으려나
4일 전
익인7
난 원래 바지보다 원피스 좋아해서 원피스 많이 입어 꾸꾸꾸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아아ㅋㅋ
4일 전
익인8
ㄴ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5 9:196559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76 9:485117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94 16:0621241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6 4:483221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3067 0
일년중 한번은 생리통 세게오는데 20:12 7 0
컴포즈 딸기 아이스티나 글라스티? 먹어본익 20:12 5 0
술먹고 친구한테 진상 부려서 미안하다고 깊티 보냈는데 답이 안와..손절당한 거겠지?.. 20:12 9 0
우리집 외가에서 재산 하나도 못 받음...ㅎ 20:12 8 0
크리스마스 날에 뭐할거야?1 20:12 17 0
낼 정주행할 드라마 추천해조 20:12 7 0
ㄱㅌ떡볶이에서 핫도그 하나 주문했는데 화를 내시는거 같아서 기분안좋네 20:12 14 0
드로잉 본인표출 결국 크리스마스 전에 끝냈어!ㅋㅋㅋㅋ메리크리스마스🎄2 20:12 27 0
이브긴 하네 치킨 배달 개오래걸림... 20:11 7 0
목소리톤 찢어지고 듣기싫은 목소리 아줌마들만 그러는데 20:11 13 0
엄마 나한테 진짜 예의 없음 20:11 12 0
사람들 급 나누는거 이거 보고 나누는 거 같음ㅋㅋ3 20:11 26 0
나 47키로인데 팔뚝레전드임3 20:11 37 0
인스타 스티커 잘 아는 사람!!! 20:10 19 0
와 난 진짜 크롭에 와이드팬츠 개안어울린다 20:10 17 0
화장찐해도 본판이쁘면 화장빨같은 느낌 안 나? 20:10 10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전애인이 내일 뭐 하냐고 연락옴4 20:10 46 0
애인 없는 사람들아 오늘 낼 약속있어?3 20:10 23 0
클럽 직원? 들 구치소 들갔던데 20:10 13 0
군것질(과자 빵)만 피하고 기름진거 먹어도 피부에 상관없지? 20:10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