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만나본익 있어? 어땠어?

난 전애인이 그랬는데 내가 바꿔주려고 옷도 사주고 같이 미용실도 갔는데 그래도 답답하고 짜증나던데...



 
익인1
만나고 있어..
23일 전
글쓴이
어떻게 만났어?
23일 전
익인1
친구의 친구고 술자리에서 만났엉
23일 전
글쓴이
글쿠낭 스타일 변신 시켜주는중이야?
23일 전
익인1
아니 걍 잔소리만 하고 놔뒀는데 점점 흐린눈이 안 되긴해~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7 01.12 19:324642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9 01.12 15:0683165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89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0 01.12 21:28261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21 0
롤같은 게임하는 애들 진짜 똑똑한거같아..3 01.08 16:56 36 0
나 예전에 풀뱅 어떻게 하고 다녔지 01.08 16:56 21 0
엄마때매 울었던적이 있는데 01.08 16:55 14 0
푸드/음식 호식이 최애메뉴 뭐야???7 01.08 16:55 185 0
방 베란다 확장해서 그런지 너무 춥다1 01.08 16:55 17 0
청첩장 예절이 뭐야?5 01.08 16:55 42 0
친구 가게에서 우산 도둑 맞았는데 친구가 씨씨티비 돌려보고 찾아줬거든? 01.08 16:55 27 0
부사수가 하도 질문해서 01.08 16:55 14 0
버즈3 써본익들 있어? (오픈형) 01.08 16:55 10 0
경상도 눈 안오는게 축복임2 01.08 16:55 60 0
혹시 이제 설 기차표 경부선 예약은 못하는 거야?1 01.08 16:55 104 0
인사씹길래 뒤에 대고 진짜 개큰소리로 소리침 얼굴벌개지더라 그러게 왜 씹어ㅋㅋㅋㅋㅋ..27 01.08 16:55 855 0
비위 약한 사람들 사회생활 어캐해..?나 진짜 돌아버리겠어5 01.08 16:54 131 0
오늘 마감알바라 새벽 1시에 끝나는데 롱패딩 필요할까2 01.08 16:54 15 0
인플루언서 되니까 주변 무개념들 거를 수 있게 됨 01.08 16:54 55 0
익들아 썸남 긍정적인거 아니지?9 01.08 16:54 38 0
후쿠오카+유후인 혼여 며칠이 적당 ??34 01.08 16:54 538 1
얘들 대학 심리상담 받는데 원래 효과없어?...11 01.08 16:54 84 0
남사친 인스타게시물에 이상한 계정이좋아요눌렀거든.. 01.08 16:54 24 0
세탁기 다돌리고 건조기로 옮기기 너무 귀찮지 않아????17 01.08 16:53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