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월급 절반 저축 어케하는거야5 l 일상
  새 글 (W)       
l조회 113l
1/3 겨우함 자취익..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 1/30 도 안하고 삼..
나도 내 인생 어케 흘러갈지 모르겠다.ㅎㅎㅎㅎ
5일 전
익인2
본가살아서 가능
5일 전
익인3
나도 자취생인데, lh임대주택 살고 있어서 45%는 저축하는 중
5일 전
익인4
월세를 회사에서 지원해줌.. 그래서 겨우겨우 저축해 ㅜ
5일 전
익인5
일단 본가살아야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62 12.25 12:5964968 1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81 12.25 10:1327534 3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8 12.25 09:4754708 1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93 1:0935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80 12.25 13:2239351 1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뭐하기로 했어?3 12.21 01:45 237 0
이거 누구 엉덩이야??2 12.21 01:45 118 0
이성 사랑방 애인 형제가 경계선지능장애면 결혼 생각 안 들어?3 12.21 01:45 140 0
이성 사랑방 커플들아 크리스마스에 뭐하기로 했어??9 12.21 01:44 464 0
이성 사랑방 연애 많이 해봤을거 같단거11 12.21 01:44 245 0
책임도 못질거면서 뭐하러 그렇게 간섭도 많은건지 12.21 01:44 63 0
이성 사랑방 스킨쉽 싫어하는 둥 있어?2 12.21 01:43 1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자 생리 보통 엄살아니야?9 12.21 01:43 262 0
연하 만나는 여익 아니면 연상 만나는 남익한테4 12.21 01:43 97 0
얘들아 이 시큰하면 바로 치과가 12.21 01:43 43 0
크리스마스 위스키 vs 와인1 12.21 01:42 31 0
피부 좀 안 좋으면 오히려 얇은 파데나 쿠션 써야하나? 12.21 01:42 23 0
칸쵸 vs 초코송이 11 22 12.21 01:42 21 0
똥꼬가 미친듯이 가려움14 12.21 01:42 509 0
질염으로 질정 넣은 날에 음주해도돼??8 12.21 01:41 228 0
진심으로 본 애니는 코난 뿐인디1 12.21 01:41 3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노래방 자주 가는 편이야? 질문 두 개 잇음3 12.21 01:41 97 0
코스트코에서 이제 이거 안파나?? 12.21 01:41 52 0
내년에 29인 익들아6 12.21 01:41 119 0
우울증익들 어떻게 버티고 있어?2 12.21 01:41 50 0
처음이전693169469569669769869970070170270370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ㅋㅋ 노숙자 입냄새 맡아본사람? 11
2 겨드랑이 털구멍(?) 자체가 까만건 어케야돼 ? ㅎㅇㅈㅇ 3
3 이거 맥주 두캔 20분안에 마시고 하나도 안취하면 술 쎈거지?? 28
4 속눈썹 뷰러 한거 안한거 차이ㅋㅋㅋ 3
5 익들아 나 4년전이랑 현재 얼굴형 변화 어때보여…??40 25
6취준들아 너네 가까운 친구 합격 소식 들리면 어떰? 5
7 패딩 뭐가 더 이쁜지 골라줄사람 11
8너넨 160에 100키로인 친구가 살빼는 중이라고 하면 19
9거의 손절해서 인스타 다 막아놓은 1
10 앞머리 없는 익들 질문 있어!! 40 5
11남들눈엔 망한 인생인데 행복하기 vs 남들이 선망하는 인생인데 안행복하기 15
12나 20대 중반인데 커플링 한 번도 안 해봄 5
13그냥..살 빠지니까 사람들 태도 달라지는게 현타와 1
14지금 폰 햇수로 5년짼데
15오늘 번따당함 5
16성격 이상한 아싸들은 챙기는거 아닌듯 4
17 인중축소수술 대신 입술필러 맞고 싶은데 효과있을까?? 40
18 개명하려는데 이름 골라주라 !!! 17
193시13분이다요 1
20하기싫으면 알바를 하지를마 ㅜㅜ 3
1 요즘 회사에서 나 혼자 외로운 싸움중이다.. 1
2 유행했으면 좋겠는 대한민국 전통 간식 모음.jpg 11
3 싱글벙글 세무사의 진상 대처.jpg 3
4 아ㅋㅋㅋㅋ 알바중인데 이상한 할배 있음ㅋㅋㅋㅋ 5
5 제주도 제사상에서만 올리는 떡 '기름떡'.jpg 1
6 먹기전에 반하는 우리나라 화전(꽃전) 1
7 아이유가 지오디한테 플렉스한 ㅎㄷㄷ한 선물 가격…jpg 2
8 이재용이나 최태원이 날 싫어하면 인생이 정말 고달프겠지... 1
 
 
1 와 은채 이것도 뉴스 나왔었네 5
2 근데 ㅎㅇㅂ 자존심하나로 그런다기엔 뭐가 있는거 아님? 5
3 근데 이번에 데뷔하는 스키즈 후배 개부담될듯…
4 아이브 신곡 개좋을거 같음..
5 오늘이 2026년 마지막 목요일입니다 7
6 확신의 슬리데린상 2
7 나 인티초보라서 그러는데 여기가 큰방인거고 15
8 올해 발매곡중에 가사 진짜 좋았던 노래 있어? 11
9 지디 사녹 역조공 지금 다시보니까 미치도록 설렌다 7
10 브아걸 노래는 진짜 사기같아 명곡 ㄹㅇ 많음 3
11 지디 사녹 후기 보고 빨간 구두..? 1
12 살면서 가위 한 번도 안 눌러본 사람 있음? 6
13 너네 일주일에 한 번씩 먹어도 안 질리는 음식 있어? 4
14 아이유 손가락 왜 길어보이지?? 1
15 나 오늘 인생 첨으로 라멘 먹어봄
16 쌍꺼풀 진하게 아웃라인인 날티상 남돌 있어? 11
17 ㄱ내씨피가 크리스마스때마다 연애를 함 1
18 돌아보면 2024년 좀 사건사고 많은 해였지? 2
19 아이돌들 커버무대같은거 있잖아 6
20 브리즈 있나? 2
1 오겜2에는 19금씬 없었으면 좋겠다 20
2 오겜2 5시 공개야?? 2
3 박정민 연기 못했다는 사실이 신기함 10
4 초록글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 77
5 아니 아이유가 지오디한테 준 선물 가격.… 8
6 하얼빈 천만 가능할까??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