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특히 팀장님.

엘베 단 둘이 타게 될 상황이 생기면 굳이 안 타는 느낌이야..

가끔 멀찍이 떨어져서 다음 엘베 기다리거나 어디 기둥 뒤에 서서 숨어있다가 나오고 그럼ㅋㅋ

그만둬야겠지?ㅋㅋ



 
익인1
ㅋㅋ 니가 불편한 사람이 아니라 ㅇ
원래 그런 사람이 있음
사람을 별로 안좋아하고
혼자서 즐거운 사람
나도 그럼

4일 전
익인2
회사 사람하고 같이 타면 스몰톡 해야 해서 귀찮은거임 그런거 하나하나 의미부여 하다보면 진짜 불편한 존재가 되기 때문에 깊게 생각하지 ㄴ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61 9:4871431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4 9:1985490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03 16:0642205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0 11:1421462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61 21:031421 0
그시대 살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 크리스마스에 나홀로집에2 보면 좋음 22:43 9 0
연봉은 세전으로 얘기해 보통?2 22:43 21 0
크리스마스날 알바하는 익? 22:43 9 0
요즘 면허 필기실기 같은 날 되나봐 22:42 9 0
물파스 왜케 안 나와 22:42 6 0
2월에 핑크색 신발은 좀 이상하려나..? 22:42 7 0
취업한지 얼마 안된 신입..... 전재산 1200있는데 명품지갑...살말...ㅠㅠㅠ..2 22:42 33 0
웨이브 구독하는 익들 있어? 뭐 하나만 봐주라4 22:42 15 0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러닝하는 사람이 있네..24 22:42 733 0
꾸미는거 꼽주는 이유 머라 생각해?8 22:42 50 0
이성 사랑방 다들 내일 몇시에 만나?4 22:42 103 0
연말정산때 번돈에비해 많이안쓰면 돈 뱉어내야한다잖아2 22:42 12 0
이성 사랑방 istp여자 약속 질문7 22:42 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가성비 연애맞지? 7 22:42 137 0
아이폰 Se3 미드나이트랑(블랙) 라이트(화이트) 중에 뭐살까 22:42 5 0
몇살부터는 진짜 돈 모아야한다1 22:42 16 0
야식 머 먹을까 달달한 디저트 종류 vs 매운 곱창 마라샹궈 종류1 22:42 6 0
이성 사랑방 원래 사친이랑 단둘이 인생네컷 찍기도해?5 22:41 94 0
아놔…다이어트8일 해서3 22:41 19 0
해리포터 틀었다6 22:4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