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전라도가 워낙 지역감정 피해 많이 봐서 그런거 아님?


 
익인1
전라도가왜?...난 맛집많은 지역 이미지인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0 12.24 09:4876226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8 12.24 09:1990829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26 12.24 16:0647693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8 12.24 11:1425562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5 12.24 21:033024 0
확실히 어느 정도 키가 커야 롱코트가 어울리네5 12.24 22:04 35 0
오늘 코엑스 사람 많았어? 12.24 22:04 8 0
낮에 마라탕을 너무 맵게 먹었나 12.24 22:03 10 0
모르는 사람과 친구 해본적 있어?3 12.24 22:03 75 0
근데 윤 해외도피할꺼야? 언제까지 등기 돌려보낼꺼야?1 12.24 22:03 12 0
이성 사랑방 이번주에 결혼식장 상담 가는데2 12.24 22:03 46 0
Estp애들 있어?2 12.24 22:03 19 0
과자랑 간식 사오면 엄마가 잔소리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12.24 22:03 10 0
내 크리스마스 케이크에 왜 빵이 별로 없니??? 12.24 22:03 15 0
ADHD 약 먹자마자 바로 효과는 안나타나지..? 7 12.24 22:03 21 0
20대중후반중에 종종 클럽가는사람?1 12.24 22:03 17 0
첫월급 받았다!!!!!!!!!🥳🩵 11 12.24 22:03 728 0
뾰루지... 미친다.... 중요한 약속인데..2 12.24 22:03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시간 갖는 중에 애인이 술 마시러 가려고 했다는데10 12.24 22:03 114 0
내가 하고 싶은 알바 목록3 12.24 22:02 23 0
티빙 해지하면 바로 해지돼?1 12.24 22:02 56 0
수영하는 익들아 생리컵끼고 수영해? 약먹는거는 싫어2 12.24 22:02 21 0
이성 사랑방 혹시 남자키 별로 신경 안 쓰는 둥이들 있어요...?10 12.24 22:02 131 0
먹다남운 김치찜 냉장고에 넣어야할까..?3 12.24 22:02 58 0
내일 헬스장 가는 사람 손 들어봐 ㄱㄱ4 12.24 22:0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