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어쩌라고 싶음
남은 사람들 힘들거 생각도 안하냐
그만두고 여행다니는거 한심하다 이런다는데 어이없음
내가 그 일 싫어서 그만두고 재능 살려서 다른 일 해서 돈 잘 벌고
그 돈으로 여행다닌다는데 그게 뭐ㅋㅋ
아니꼬우면 지도 그만두면 되지ㅋㅋㅋ 그만두지는 못하고 왜 희한한 소리를ㅋㅋㅋㅋ


 
익인1
신경쓰지맙
같은 소리 하는 애들은 어딜가나 있어~~~

6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ㅋㅋㅋ 한때 친했었는데 저러고 다니고 내 인스스에 글케 긁혀한다길래 황당하고 짜증나서 글 써봤는데 위로해줘서 고마우ㅏㅜㅜ
6시간 전
익인2
걍 열폭이네 뭐
쓰니가 너무 잘 살아서 그래 자기기 불행하니 남 행복한 꼴 못보는 안타까운 종자구나~ 하고 넘겨

6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난 당당한데 하도 욕하고 다닌다길래 얼척이 없어서 써봤어 위로해줘서 고마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98 13:0438340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96 14:2728918 5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62 16:3815035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50 16:0918292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5 15:4912306 0
익들아 카톡애서 친구추가하면 그 상대방한테도 내가 추가돼? 20:22 1 0
우동 전자렌지로 조리해도 돼? 20:22 1 0
눈 너무 이쁘게 내린다 20:22 1 0
하루에 단백질바1+요거트80g+써브웨이1만 먹는거 가능해????1 20:22 2 0
혜택달글에 테무는 아무더 안 올리던데 20:22 2 0
동생이 며칠 전에 자살시도했는데 20:22 3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먼저 결제하면 어때? 20:21 8 0
지원자 현황 보면 신입 공고에 경력 5-10년차 지원한거 뜨던데 1 20:21 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프로미스나인 모든 게시물에 좋아요 누르면 깨? 20:21 8 0
내인생 망한거같음1 20:21 4 0
영국은 음식이 그렇게 적응하기 힘들어? 20:21 5 0
이거썸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어 ㅠ 20:21 5 0
하이볼에 교촌 허니vs레드 20:21 3 0
직장선배님들 회식이란게 20:21 8 0
시급 20000원이면 이런 머리 하는 카페 알바 할 수 있어??1 20:20 16 0
파랑색이 잘 입으면 진짜 고급진 색인듯 20:20 7 0
trust my vibe 아는사람........! 20:20 7 0
주식 언제까지 떨어지려나 들어갈 준비중…2 20:20 9 0
솔직히 암만 군인이 봐줬다 해도 군대는 집단이다보니까 시민들 없었으면 얼레벌레 국회.. 20:20 5 0
이성 사랑방 애인 회사에서 회식할 때 노래방을 데려간다는데4 20:2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