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어쩌라고 싶음
남은 사람들 힘들거 생각도 안하냐
그만두고 여행다니는거 한심하다 이런다는데 어이없음
내가 그 일 싫어서 그만두고 재능 살려서 다른 일 해서 돈 잘 벌고
그 돈으로 여행다닌다는데 그게 뭐ㅋㅋ
아니꼬우면 지도 그만두면 되지ㅋㅋㅋ 그만두지는 못하고 왜 희한한 소리를ㅋㅋㅋㅋ


 
익인1
신경쓰지맙
같은 소리 하는 애들은 어딜가나 있어~~~

5일 전
글쓴이
고마워ㅋㅋㅋ 한때 친했었는데 저러고 다니고 내 인스스에 글케 긁혀한다길래 황당하고 짜증나서 글 써봤는데 위로해줘서 고마우ㅏㅜㅜ
5일 전
익인2
걍 열폭이네 뭐
쓰니가 너무 잘 살아서 그래 자기기 불행하니 남 행복한 꼴 못보는 안타까운 종자구나~ 하고 넘겨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난 당당한데 하도 욕하고 다닌다길래 얼척이 없어서 써봤어 위로해줘서 고마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69 12.25 12:5967950 16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96 12.25 10:1329589 3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80 12.25 09:4758146 1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23 1:0986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90 12.25 13:2242776 1
오늘 시위 하지? 12.21 01:25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바람폈던 익들 바람 걸리기 전에 징조 있었어?7 12.21 01:25 254 0
다들 언제까지 살고 싶어?6 12.21 01:25 64 0
익들아 미장센 헤어오일 안좋아??3 12.21 01:25 26 0
트위터에 외국인들은 진짜 외국인이야?4 12.21 01:25 31 0
나만 커플보다 솔로가 더 좋다고 생각해? 합리화아님1 12.21 01:25 32 0
기내 액체 딱 100ml가능해?? 12.21 01:25 18 0
목도리 어디서 사서 쓰니!????? 12.21 01:24 15 0
등갈비 왜케 3땡기디 12.21 01:24 13 0
사람들이 착각하는거 중에 이거 만큼 ㄹㅈㄷ 못 봄8 12.21 01:24 663 1
둘중에 선물 받아야한다면 익들 뭐 고를래?? 12.21 01:24 135 0
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199 12.21 01:23 18878 0
미용실 예약 잡은 거 너머 가기 싫다 12.21 01:23 14 0
노랗게 하얀거 말고 핑크빛 도는 하얀 피부 가진 사람 잘 없더라 12.21 01:23 33 0
사주보는거 보통 얼마야? 5만원이면 기본이야?!1 12.21 01:23 54 0
esfj isfj 이런 계열이랑 잘 안맞는 사람 특징이 뭘까?34 12.21 01:23 551 0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 입장에서 서운할 만하나1 12.21 01:22 53 0
병원 실습 온 실습생이 다리 꼬고 앉아있는거 어때? 25 12.21 01:22 384 0
면세점에서 산 가방 공항에서 뜯어서 써도 돼?4 12.21 01:22 200 0
내꿈 좀 어렵다....1 12.21 01:21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