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동생이 11월초인가 중순부터

금연하고 있는데 가래가 너무 나온다고

이따 시간되면 약국들려서 거담제사서 책상에 올려둬 달라는데

잘 몰라가지거 감기인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ㅋㅋㅋ

감기는 아니래 금연하면 가래 많이 생겨 ? 



 
익인1
지금은 끊었는데 나도 그랬었음 그것도 참고 뱉어내야대
약국가서 거담제 달라말하면 뮤테란 줄텐데 그거 받아서 올려놓으면대 과립형태 먹었었어

9일 전
글쓴이
맞나부네 ㅠ 감기여서 그런줄 알았는데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95 12.29 15:06112410 0
일상제주,부산,진에어,티웨이, 대한항공 다 타봤는데164 12.29 15:5226534 2
일상너희 이제 제주항공 탈수 있을것 같음..??156 12.29 15:2523511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112 12.29 15:4753986 1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28 12.29 18:0023381 25
직장익들아 출근하자마자 병가 내면 쫌 그래??1 12.29 22:11 39 0
집선반 사고 싶다 12.29 22:11 11 0
너네 한달에 순수 "쇼핑"에만 얼마 씀???9 12.29 22:11 41 0
친언니 사주쟁이인데 개무서움 50 12.29 22:11 2499 0
연애하고싶어서 아무나 만나는거 에바지?4 12.29 22:11 57 0
장어 안좋아하면 장어덮밥도 당연 맛없겠징???2 12.29 22:11 21 0
어떡하냐 나 이제 부모님이랑 같이 못 살겠음.. 4 12.29 22:11 631 0
초밥은 사랑입니다10 12.29 22:11 318 4
익들아 이래도 괜찮겠지? 12.29 22:11 18 0
이성 사랑방 내 방에서 전애인 방 보이는데9 12.29 22:11 263 0
가독성 쩌는 몰입력쩌는책 추천좀..(예시있음2 12.29 22:10 24 0
갑분 불매운동 외쳐대는거 개 처웃김 뭉충이들 왜케 많냐 참.. 12.29 22:10 23 0
여자도 예쁜 여자 좋아해? 레즈 ㄴㄴ7 12.29 22:10 67 0
초등학생때 졸업할때까지 계속 전교 1등한거면 타고난 머리가 좋다고 할 수 있나??1 12.29 22:10 18 0
속건조 심한 애드라 >>로션<<을 발라!!29 12.29 22:10 1155 0
이태원이 그렇게 많이 죽었어?26 12.29 22:10 1375 0
보조배터리 두 개면 하나 팔래 말래 3 12.29 22:10 26 0
직장인들..... 블라인드 회사 숨기는 법 없어??? 12.29 22:10 19 0
이성 사랑방 짝녀에게 고백 타이밍 좀 봐줘6 12.29 22:10 183 0
낮은위험 발행어음 해도될까? 12.29 22:0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