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옆에 계속 떠들어서 좀 시끄럽긴한데..
근데 대화가 저렇게 이어지는게 신기함
직장사람 그 정도 관계인데 어떻게 저렇게 말이 끊이지 않고 중간에 애교며 농담이며 저런게 다 되지??
난 아침에 인사하고 저녁에 인사하고 가는게 끝인데..
다들 사회생활 외롭지 않게, 멋지게 하며 산다.. 부러워..


 
익인1
그것도 다 엄청난 노력이다 이거야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아 나도.. 근데 직장에 저렇게 대화할 사람이 있다는 건 좋은게 좋은거긴 하니까ㅠㅠ 나만 외로워.. 근데 굳이이긴 싶어.. 근데 외로워.. << 이 상태임..ㅋㅋㅋㅋㅠㅠ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나도 그래서 사람들하고 뭘 하는 것도 안 좋아하긴 한데.. 이런 생각이 들 정도면 내가 요즘 힘이 들긴한가보다 싶어짐ㅠㅠ 외롭게 느껴질 정도로 마음이 여러모로 많이 떠 있나봐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0 12.24 09:4876226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8 12.24 09:1990829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26 12.24 16:0647693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8 12.24 11:1425562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5 12.24 21:033024 0
이성 사랑방/이별 언팔했더니 인스타 차단했는데 뭘까?2 12.24 23:10 49 0
에어팟 프로는 노래 들을 때 노래소리가 밖으로 안 흘러나와? 12.24 23:10 39 0
크리스마스 성심당 케이크 줄 길까?5 12.24 23:10 26 0
육아휴직 후 복귀하면 내 자리 뺏기나 보통...1 12.24 23:10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목돌리면서 뼈소리내는거?6 12.24 23:10 130 0
화장하는 익들 어느 브랜드 립이 최애야?2 12.24 23:10 32 0
쌍방 호감은 분명한데 진전이 없어 12.24 23:10 45 0
하 나는 걍 거슬려서 닦아준건데 플러팅으로 오해함2 12.24 23:10 50 0
야식 땡긴다 12.24 23:09 17 0
여행자주다니는 익들아 도와줘ㅠ7 12.24 23:09 77 0
ddp안에 뭐 볼거 있어? 12.24 23:09 6 0
다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 뭐였어? 나이랑 갘이 적아조6 12.24 23:09 53 0
알바 공고에 휴식 60분이면 걍 점심시간인가??1 12.24 23:09 17 0
아이폰 미국에서 사는거 별로야? ㅜㅜ 12.24 23:09 8 0
제주도민넴들 12.24 23:09 12 0
남자 롱패딩 머가조아? 20대후반이고 로고 너무 안 크고 무난한 거 12.24 23:09 8 0
회사선배한테 고개좀 그만 흔들어재끼라고해도돼?1 12.24 23:09 18 0
이성 사랑방 원래 힘든 일하는 사람은 만나는 거 아니야? 13 12.24 23:08 75 0
ㅋㅋ 낼 클스마슨데 입원했다 12.24 23:08 16 0
김말국 너무 땡김 12.24 23:08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